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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2012-09-02 20:29:15최종 업데이트 : 2012-09-02 20:29:15 작성자 : 시민기자   김홍범
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_1
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_1

지난 9월 1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선 생태교통 페스티벌 2013 수원'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D-365일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화성행궁 화령전 마당에서는 문화공연과 함께 주민추진단 위촉식이 열렸고, D-365 선언, 타임캡슐 봉인, 함께하는 자전거 발전기 퍼포먼스,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생태교통 페스티벌 2013 수원'은 지난해 10월 ICLEI와 UN-HABITAT(유엔인간정주계획)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생태교통 페스티벌 시범사업으로 수원시가 선정된바 있다. 

'생태교통 페스티벌'은 국제기구인 ICLEI와 UN_HABITAT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석유고갈 시대를 대비해 차 없는 친환경도시의 실제모습을 재현해 전 세계에 도시 내 생태교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세계 각국에 보여주는 글로벌 시범 프로젝트다. 

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_2
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_2

이 사업은 2013년 상반기에 화성행궁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고 ICLEI와 UN-HABITAT의 생태교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해당 시범지역 가정의 생활패턴 등을 조사하여 승용차를 제외한 가족구성원들에게 적합한 이동수단을 제공하여 6주간 생태교통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태교통 페스티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생태교통 개발자와 발명자 및 생산자들이 대거 수원을 방문해 전 세계의 생태교통 수단과 이동 보조 장비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출시되지 않은 유망 시제품들을 소개될 예정이며, 생태교통 이용 촉진을 위한 문화적, 교육적 이벤트화 하여 음악회 등 여러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범지역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흥미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석유의 고갈 시대 다가오다

휘발유 가격이 2,000원선을 넘었다. 남들은 차타고 다니기가 무섭다고도 한다. 2008년 원유가 150달러의 악몽이 다시 살아난다. 최근 산유국의 원유 생산능력은 증가하지 않고 있지만 중국과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석유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쓰는 에어컨, 난방기, 자동차, 비행기, 전기, 조명, 의류, 모든 사무용품 또한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모든 건설을 하는데 있어서 건설장비의 운영 또한 많은 석유자원을 필요로 한다. 

앞으로 30년 뒤에는 석유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현재 지구상에 매장된 석유는 2조 배럴로 추정된다고 한다. 지난 100년 동안 그 중 절반을 2000년~2010년 무렵에 이미 다 써버렸다고 것이 과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라고 한다. 

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_3
세계가 주목할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수원 _3

만약, 석유가 내일이라도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해가고 어떤 시대가 오는 것일까?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대체 에너지가 나온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석유자원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 '생태교통 페스티벌'은 그러한 석유자원의 고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생태환경의 중요성도 인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태교통 도시란 무엇인가

최근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수소 기차를 공개한 적이 있다. 4톤 무개에 승객까지 태우고 2.7km까지 운행이 가능했다고 한다. 생태교통은 자전거, 걷기, 바퀴 달린 다양한 이동수단과 대중교통을 포함하며 이들을 상호 연계해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고려하고, 친환경적이고,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건강한 교통수단을 선택하여 이동하는 것을 말하며 2013년도 9월에 행궁동 일원에서 체험과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이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세계문화도시 수원화성과 자연형으로 복원된 수원천, 그리고 생태교통이 실현된 행궁동을 전 세계에 소개하여 '환경수도 수원'이라는 국제적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태교통연맹 회의 같은 국제회의를 비롯하여 이클레이(ICLEI) 회원도시의 단체장들과 비동력· 무탄소 교통수단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참여하여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사업의 추진과정과 결과를 다큐멘터리 영화나 교육용 홍보자료, 웹사이트, 연구보고서 등으로 제작하여 유엔 등 국제기구 및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대학기관, 연구소 등으로 홍보하여 미래도시 교통수단의 방향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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