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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화장품 레몬 스킨
몸에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싶은 사람들
2012-09-11 22:46:19최종 업데이트 : 2012-09-11 22:46:19 작성자 : 시민기자 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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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나는 화장품을 만들었었다. 내가 직접 만드는 천연화장품을 바르려고 한 이유는 바로 경피독 이야기를 듣고 나서 몸에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싶은 마음과 그런 것들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 대표적인 발효 과정 그중에서 자연화장품이라는 이름에 더욱 걸맞게 합성되지 않은 물질들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은 절대 쓰고 싶지 않은 마음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피부를 빨리 좋게 하고 빠른 효과를 보게 하기 위해 쓰이는 합성물질도 피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럴려면 무합성자연발효 제품을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곳 저곳 알아보고 전화해보며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았다. 그곳에는 나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들, 그리고 중요한 손자와 손녀까지 바를 수 있는 제품들까지 있었다. 그 회사는 미리 찾아가 피부 테스트를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하였다. 직접 찾아가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테스트를 받은 후 확신이 들면 모든 제품을 바꾸려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화장품들이 안정성에 미비하다는 마음에 흔들리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에게 아토피는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약은 없다. 그래서 부모들은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이나 보습제를 찾고 있다. 물론 몸에 좋은 자연제품들로 말이다. 그러다 보니 요즘 이러한 천연화장품이나 발효화장품들이 대세가 된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효과가 있고 좋다고 하니 더욱 큰 시장이 열리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안정성에서 불안한 마음이 든다니 안타깝다.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한 마음으로 구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고 강한 규제와 안정성 검사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몸에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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