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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꿈나무 청소년, 희망을 디자인하다
권선청소년수련관 '꿈을 입히는 패션쇼' 연출을 위한 진로교육 제공
2014-06-25 15:51:00최종 업데이트 : 2014-06-25 15:51:00 작성자 : 시민기자 양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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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꿈나무 청소년, 희망을 디자인하다_1 수원 청소년의 관심분야는? 청소년기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외모,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최근 청소년은 소비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욕구도 증가하면서 이러한 동향으로 청소년은 중요한 소비자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10대 CEO, 10대 얼짱 등은 이미 낯선 단어가 아니며 패션유행을 이끄는 아이돌 역시 10대 청소년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패션에 대한 청소년기의 높은 관심과 중요성에서 시작하여, 최근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진로교육이 더해져 패션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시작, 2014년 권선청소년수련관에서는 패션관련 진로교육을 기획했다. 패션에 관심있는 청소년에게 무대기획, 패션모델, 패션 디자인 3개 분야로 나뉘어 진로교육과 더불어 배우고 익힌 내용을 펼칠 수 있는 패션쇼의 무대를 열어보자는 취지로 '청소년이 만드는 꿈을 입히는 패션쇼'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경기도청소년활동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4월, 총 125명의 청소년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통해 총 40명의 청소년이 선발되어 분야별 전문교육, 패션쇼 견학, 패션쇼 개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패션관련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 꿈나무 청소년, 희망을 디자인하다_2 청소년의 패션 꿈나무를 키워가자! 4~10 월까지 총 20회기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7월 현재 중반부를 향해 가고 있다. 분야별로 8회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교육의은 경기예술전문학교, 패션쇼 기획사 에듀컴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제 현장에 종사하는 각 분야 전문가가 교육 및 청소년 멘토로 활동하고 있어 청소년에게 생생한 직업이야기와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 중 패션모델 분야를 배우고 있는 한 학생은 '모델 교육을 통해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모델 분야에 대한 워킹, 직업 이야기 뿐만 아니라 워킹, 포즈, 표정 등을 통해 자신감의 날개를 달고 있는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꿈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아서 좋다.'라고 전했다. 10월 청소년이 만드는 꿈을 입히는 패션쇼가 펼쳐집니다 현재 분야별로 나뉘어 직업교육과 현장탐방, 기획 및 준비모임 등 다양한 진로교육을 통해 달려가고 있는 1차 목표는 10월에 개최되는 패션쇼이다. 이 패션쇼는 청소년이 무대컨셉, 기획, 연출, 워킹, 디자인 등 모든 분야를 청소년이 만드는 패션쇼이다. 무대기획 분야 청소년은 무대, 조명, 음향 등 패션쇼의 연출을 맡고 있으며, 패션 모델 분야 청소년은 10월의 패션쇼 무대에서 선보일 워킹을 연습하고 있고, 패션 디자인 분야 역시 패션쇼의 무대와 모델을 돋보이게 해줄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패션쇼는 권선청소년수련관에서 10월 18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실제 패션쇼보다는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기존의 패션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청소년의 열정과 개성이 넘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패션 꿈나무 청소년, 희망을 디자인하다_3 패션쇼 기획회의, 준비활동을 통해 패션쇼 컨셉을 선정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청소년 시기의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며 청소년의 꿈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미래의 패션계를 이끌 청소년이 만드는 꿈과 희망을 담은 패션쇼 무대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40명의 패션 꿈나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번 프로그램이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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