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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요양원에 간 율천동 밤밭문화센터 이미용 회원들
2014-07-15 14:36:14최종 업데이트 : 2014-07-15 14:36:14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미

15일 오전에 율천동 밤밭문화센터내 이미용강좌 수강생 11명과 김미정 강사는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질환인 치매와 중풍환자를 대상으로 이발. 미용. 맛사지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시설과 규묘를 갖춘 수원보훈요양원에는 현재 200여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500명이 대기상태에 있어 시설이 많이 부족한 실정.

이번 봉사활동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환자 절반인 100여명의 환자들의 이발을 하였다.
밤밭문화센터 이미용강좌 수강생과 강사의 봉사활동에는 율천동 주민센터 심언형 동장과 윤성호 주민자치위원장도 함께 국가 유공자와 그 유족의 장기요양원인 수원보훈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봉사현장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앞치마를 수강생과 강사님께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세기 수원보훈 요양원장은 쾌적한 환경과 깔끔한 실내와 가족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게 설명, 요양사와 그 외 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보훈요양원에 간 율천동 밤밭문화센터 이미용 회원들_1
보훈요양원에 간 율천동 밤밭문화센터 이미용 회원들_1

직업이 아닌 아마추어 수강생 봉사단들의 사랑이 담긴 손놀림은 아름다웠으며 훨체어를 타고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수강생 봉사단원은 손과 팔을 맛사지하면서 적극적으로 재능기부를 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들을 위해 침상에서 직접 이발을 하는 모습에서 봉사의 어려움과 불편함도 감싸 안는 봉사단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작아지는 자신이 부끄러웠다.

수원시 하광교동에는 위치한 보훈청, 보훈재활센터, 보훈연구원, 보훈센터, 보훈 시립어린이집, 그리고 보훈 요양원이 집중되어 있다. 
수원의 명물 광교산의 정기를 받아서일까? 요양원내 환자들과 환자들의 가족 그리고 근무자 모든 사람들의 맑은 미소가 편안해 보였다. 잠시였지만 느슨해지는 기분이 참으로 평온했다.

4만5천여 명 인구가 집중되어있는 수원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율천동 주민센터와 평생교육의 場으로 주민의 편안한 쉼터로 자리한 밤밭문화센터에는 1천여명의 수강생과 36분의 재능기부 강사님으로 수원의 중심교육의 장으로 타지역과 타문화센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32프로그램과 54반 강좌 중 가장 인기강좌인 이미용 강좌는 입문.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뉘어져 체계적인 수강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이번 봉사에는 고급반 수강생11명이 모두 참가하여 아름다운 재능기부로 연결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재능 기부로 연결될 수 있는 이 미용강좌처럼 새로운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어 곳곳에서 아름다운 나눔이 펼쳐지길 바란다.
7월의 작렬하는 태양으로 오른 수은주만큼이나 사랑의 전달도 뜨거워질 수 있는 재능기부가 율천동 밤밭문화센터 이미용 강좌에서는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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