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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동,주민들을 위한 동네로 바뀐다
파출소,택시쉼터,시립 어린이집 주민편익시설 등 곳곳 들어서
2014-08-10 17:01:49최종 업데이트 : 2014-08-10 17:01:49 작성자 : 시민기자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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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동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원 행정동으로는 행궁동에 속하는 남수동은 수원에서 대표적인 낙후된 원도심에 속한다. 수원의 중심부에 위치해서 교통이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수원 화성성곽으로 건축제한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다. 작은 골목을 중심으로 낙후된 주택이 밀집해 있어서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큰 불로 발전해 피해가 우려가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전무해서 인구는 계속 줄어 빈집이 폐가처럼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제 남수동이 바뀌고 있다. 수원 화성 성곽에 둘러쌓여 조용하면서도 창룡문과 복원된 남수문, 수원천과 수원화성박물관 등이 인접한 장점들이 부각되는 방향으로 동네가 바뀌고 있다.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각종 주민 편익시설이 들어서고 현재 부족한 주차공간과 비좁은 골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차장이 조성되고 골목길이 확충되면서 남수동이 주민들을 위한 동네로 바뀌고 있다. 공원,녹지공간 확충 비탈진 경사면에 조성된 녹지공간 현재 수원시는 남수동 일대에 있는 폐가 등을 철거하고 도로를 내고 공원 및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남수동은 창룡대로에서 화성 성곽까지의 경사가 기울어진 동네인데 오래된 주택이 붕괴될 우려도 있었다. 현재 경사가 급한 곳을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었고 녹지공간이 확충되었다. 창룡대로를 따라 차를 타고 가면 남수동 일대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과 들판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아름답게 조성된 공원도 볼 수 있다. 특히 경사가 져있는 곳에 조성된 공원은 마을의 광장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족한 주차공간,비좁은 골목길 확장 남수동에 새로 조성된 주차장 수원지역 오래된 주택구역의 경우는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남수동은 주차공간이 이전에는 아예 없다시피 했다. 오래전에 조성되어 골목길도 너무 좁아서 차를 세울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룡대로 일대에 일부 시간대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매우 부족했다. 하지만 지금은 남수동 일대에 일정 공간에 폐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가 되었다. 부족한 주차공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비좁은 골목길도 확장되고 있다. 또한 곳곳이 오래되서 파인 골목길도 지금 복구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골목길 확장공사로 현재 남수동 일부구역의 경우는 다소 통행이 힘들기 때문에 화성 성곽 일대를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은 유의해야 하며 공사현장은 출입을 삼가야 한다. 파출소,택시쉼터,시립 어린이집 등 주민편익시설 곳곳에 창룡대로에 있는 행궁파출소 남수동 창룡대로 일대에는 행궁파출소와 남수택시쉼터가 인접해 있고 한 블록 옆에는 시립 어린이집도 있다. 특히 오래된 골목길이 많고 밤에는 어두워서 범죄문제가 우려되었지만 파출소가 들어서서 많은 주민들은 안심을 할수 있게 되었다. 남수택시쉼터가 있다는 점도 남수동과 매향동 일대 주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탈 수 있게 된것도 주민들로서는 한층 편리해진 것이다. 시립 어린이집이 들어선 것도 주민들로서는 환영하고 있다. 남수동이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마땅히 아이를 키울만한 여건이 아니었다는 점도 있다. 그러나 시립 어린이집이 있어서 교육여건이 한층 개선되었다. 남수동 주민들은 인근 매향동에 새로 들어선 팔달구청 등과 인접해서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남수동은 '남수동'이라는 이름보다는 '행궁동'이라는 이름이 타지역 주민들에게는 더욱 낯익다. 남수동은 수원의 중심부로 낙후되어 사람들이 점점 빠져나가던 동네였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편익시설이 들어와서 다시 동네가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될지 기대가 된다. 많은 수원시민들은 남수동 뿐만 아니라 행궁동 지역에서의 변화를 보고 느끼고 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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