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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의 빈곤을 느끼는 청소년들
2016 수원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2016-06-05 21:23:40최종 업데이트 : 2016-06-05 21:23:40 작성자 : 시민기자 안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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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지나면서 세계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에 속하는 나라였다.그후로 60여년동안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사신분들이 고인이 되시고, 또 노인으로 살고 계신다. 그분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우리는 풍요로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2016 수원시 청소년 어울림마다 '시끌발樂' 포스터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자 수원시 청소년 육성재단에서는'시끌발樂' '2016수원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5월21일부터 10월21일까지 수원사랑어울림마당, 수원환경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콘서트, 청.만.화(청소년이 만드는 화성방문의 해)축제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청소년들의 축제이다. 어제(6월4일)는 '수원환경어울림마당'이란 주제의 청소년 축제가 있었다.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흔히하는 행사중 하나려니 생각했었는데, 행사장 한 켠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 무대를 보니 청소년동아리들의 공연이 있었다. 아이돌 못지않은 춤 솜씨에 놀라움으로 지켜보았는데, 우리의 아이들이 학업이라는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밖에도 수원청개구리 기념품 만들기, 친환경 모기퇴치제 체험부스등 여러 부스의 행사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 행사의 목적은 '환경교육시범 도시 수원'을 선언함에 따라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시범도시를 구현하고 청소년들이 친환경적 문화, 예술활동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함에 있다.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공연 ![]() 풍요속의 빈곤을 느끼는 청소년들_3 한국 사람들은 흥이 많은 것 같다. 오락실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기계도, 노래방이란 문화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 수출까지 하는 것을 보면 노래도 춤도 좋아하는 민족임에 틀림이 없다. 이렇게 흥이 많은 민족의 청소년들이 공부만하다보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어른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 사회는 우리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재미있어 하는 것, 잘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고,우리가 행복하면, 우리 사회도 행복해질 것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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