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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 부모세대의 미래이기도 하다
부모특강 '4차 산업혁명과 우리아이 미래'
2017-07-04 23:43:22최종 업데이트 : 2017-07-04 23:43:22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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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현대에 이르러 인류는 몇 차례 큰 산업혁명기를 거쳐왔다. 제1차 산업혁명은 18세기에 이루어진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을 말한다. 제2차 산업혁명은 19-20세기에 걸친 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을 말하고, 제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후반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을 뜻한다. 그렇다면 21세기 초반부터 시작되어 현재 거쳐 미래를 관통해 나갈 제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 부모세대의 미래이기도 하다_1 강의 제목은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아이의 미래'이지만, 그 첫 번째 강의를 듣고 다른 제목을 하나 더 붙이고 싶어졌다.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부모세대의 미래'. 제4차 산업혁명은 더 빠르게 더 넓은 범위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 영향력은 비단 우리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할 다음 시대의 화두가 아닌,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당장 현재 30-50대 부모세대의 화두인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교육할 때 솔선수범이 왕도다. 내 자신이 새로운 시대에 맞춰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지 않을까? 강사의 강의에 따르면,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사건으로 '알파고와 인간의 바둑대결'을 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가 중국의 바둑 세계 랭킹 1위 커제 9단까지 차례로 꺾은 이 사건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한다. 알파고에게 3:0 으로 패배한 뒤 커제가 흘린 눈물은 머지않은 미래, 우리 인류가 흘릴 눈물을 먼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4일 진행된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아이의 미래' 강의 인공 지능으로 대변되는 기계의 영역이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확장된다고 한다. 바둑에서 인공지능에 백기를 든 인류는 향후 20년 안에 판사, 금융전문가, 의사, 패션디자이너, 스포츠 심판, 회계사, 신문기자, 프로그래머, 경제학자, 소설가, 통역사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에 그 자리를 넘겨줘야 할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암울한 미래예측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특강은 7월4일, '직업파괴의 시대, 어떻게 대처할까?'라는 주제에 이어, 7월 11일 '공감능력과 창의성 발전이 미래를 좌우한다' 라는 주제로 이어서 진행된다고 한다. 7월 11일 강의에서는 본격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고 하니, 7월4일 강의를 놓친 분들은 7월11일 오전 10-12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2층 영상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듣는 것도 좋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방침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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