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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초등학교, '아버지와 함께' 프로젝트 진행
아버지동아리 공모사업 채택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소통 시간 가져
2018-07-18 18:00:02최종 업데이트 : 2018-07-23 15:21:4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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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부모도 초등학생 같은 학년이 된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으로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 같다. 초등학교에 대한 경험도 없고 정보가 부족한 부모는 아이의 입학과 동시에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 학교생활에 아이가 잘 적응은 하는지, 또래들과는 잘 지내는지, 학업에 뒤처지지는 않는지 등 많은 걱정을 한다.
제1차 프로젝트' 달빛도서관' 먼저 첫 번째 1차 프로젝트로 '아버지와 함께하는 달빛도서관' 사업이었다. 달빛도서관은 아버지와 자녀가 늦은 밤까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여 북아트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달빛 도서관의 프로젝트 취지는 아버지와 함께 독서하고 공부해보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미니 운동회를 하기 위해 몸풀기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일주일 뒤인 지난 14일에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미니운동회'가 진행 되었다. 미니운동회는 공굴리기, 애벌레 구출작전, 볼풀공 서바이벌, 색판 뒤집기, 줄다리기, 계주달리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운동회 중간에는 집중도를 더 높이기 위해 응원상, 퀴즈상 시상으로 미니운동회를 더욱 재밌게 진행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으로 미니운동회를 알차게 마무리하여 진행하였다.
미니 운동회에 줄다리기 게임 중 아버지 동아리 사업 2차 프로젝트에 진행을 맡은 진행자 남우준씨는 "처음에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운동회라 어색하게 느껴지고 걱정도 되었는데 참석하신 아버지들이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 그 어느 운동회보다 흥미진진하고 의미가 있는 시간인 것 같다"며 진행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 모든 사업을 맡아 주관하고 진행한 곡선초등학교 학부모회 대표인 이다원 학부모회장은 "내년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관계 개선을 위하여 알찬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올해 마지막 아버지 동아리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3차 프로젝트는 2학기 때 진행하며 '아버지와 함께하는 숲 체험'도 철저하게 준비하여 잘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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