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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같았던 야외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콘서트' 성료
민선 8기 출범 및 수원시향 40주년 기념,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공연 열려
2022-07-25 15:14:30최종 업데이트 : 2022-07-25 16:55:52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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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
지난 22일 오후 7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파크콘서트(Park Concert)'가 성료 됐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민 누구나 잔디밭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를 열어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범 및 수원시향 40주년 기념을 맞아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시민을 위한 향연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내빈들과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굿윌(good will) 희망 합창단'의 합창곡 '슈퍼스타'로 시작했다. 발달장애인 24명으로 구성된 굿윌 희망 합창단은 노래 가사 '다 잘 될거야~'처럼 청중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굿윌 희망 합창단'
그리고 '경제 수원특례시' 공약을 위해 20년 전 수원 남문시장의 번영기를 기억하며 수원시에 대기업 30개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 공공서비스 확충'으로 경제도시를 펼쳐 살기 좋은 수원시로 새롭게 만들고, 시민이 빛나는 최우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각오도 다졌다. 곧이어 수원시 김기정 의장이 무대에 올라 수원시장과 함께 여·야가 힘을 모아 수원특례시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시민에게 인사말을 하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다음은 수원지역 '청류(靑流)' 공연팀이 장구 및 북, 꽹과리, 버나돌리기, 상모돌리기 등 '사물판굿'을 벌였다. 역동적인 가락과 다양한 춤사위로 관객들의 신명을 불러일으켰다.
'청류'의 신명나는 사물판굿 공연
이어서 국내 최정상급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가 이어졌다. 40주년을 맞는 최희준 예술감독 지휘 아래 수원시향이 번스타인, 캔디드 서곡, 브로딘, 폴로비치안 무곡 등 수준 높은 명연주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선율이 수원시에 점차 퍼져울렸다. 최희준 에술감독이 이끄는 국내 최정상급의 수원시향
다음은 '더 난타'의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가장 인기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가장 많은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 난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난타 공연팀으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난타는 몸짓, 소리 및 도구로 연주하여 엔딩 공연을 장식하곤 한다. '더 난타'의 신나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기타리스트 박지형과 수원시향 협주
가수 빅마마와 수원시향의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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