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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4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6·25 상기해본다
2022-09-26 11:16:01최종 업데이트 : 2022-09-26 11:15:59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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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기념식 주제,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출처 : 국방부) 1948년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출발한 우리 국군은 창군 2년여 만에 완벽한 전투력을 완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6·25전쟁이 발발해 수많은 격전을 치려다. 벌써 창군한 지 올해로 건군 74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2년이 되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인민군들이 전쟁을 일으킨 남침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할 때까지 우리 군과 유엔군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삼 여년 동안 밤낮없이 격전(激戰)을 벌였다. 수원 예술인 공원의 현충탑 현충탑의 참전유공자 공적비 참전유공자 동상 이 전쟁으로 인해 우리 국군 13만 7천899명과 유엔군 4만 790명이 전사했다. 10여만 명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민간인 피해는 폭격, 학살 등으로 60여만 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등 희생자 수는 100여만 여명으로 추정한다. (출처: 전쟁기념관 ) 수원은 인계예술공원에 호국선열을 기르기 위한 충혼탑이 있다.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한국전쟁 후 수원의 격전지 사진을 통해 전쟁을 기억하고 전쟁이 남긴 상흔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회가 있었다. 한국전쟁 당시 수원은 수원 비행장과 근처에 오산비행장이 있어, 전략적, 지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라 여러 차례 쟁탈전이 벌어졌던 격전지였다.
6.25 당시 장안문 파괴된 성벽 모습 (출처 : 수원역사박물관) 현재의 장안문 성벽 모습 6.25 당시 방화수류정 피난민 움막집(출처 : 수원역사박물관) 현재의 방화수류정 전경 수원화성 장안문은 쌍방의 공방전이 치열했던 곳이다. 장안문 누각은 사라졌고 성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해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1950년 9월 26일 미군 전투기의 폭격으로 장안문 문루는 반파되었고, 방화수류정 피난민 움막집도 볼 수 있다.
6.25 당시 장안문 앞 탱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출처 : 수원역사박물관) '전쟁의 상흔'에서는 고장이 난 탱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사진이 이채롭다. 장안문 옆 북동적대 앞이고 소련제 탱크 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전복된 채 바퀴가 있는 사진이다. 한국전쟁 당시 공포의 대상이었던 탱크가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되었었다. 1951년 1월30일부터 2월10일까지 국군 1사단, 미 25사단, 터키여단 1개 대대가 칠보산~광교산~관악산을 연하여 전투했던 역사적인 지역이다(출처 : 광교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기념지역 비석) 광교산 6.25전사자 유해 발굴 비석 수원의 명산 광교산도 6.25의 격전지였다. 경기대와 만나는 광장에서 반딧불이 화장실 뒷계단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면 안내문이 있다.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으로 광교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 5구와 사진·수첩 등 111점의 유품을 발굴한 표지석이 있다. 또한 광교산 끝자락 '지지대비'에도 총탄 흔적이 남아있다. 이렇게 많은 국민과 군인의 희생이 따르고 국토가 황폐되었는데도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휴전상태로 69년째 남북 간 군사 대치를 하면서 북한이 핵무기까지 개발하는 시점에 왔다. 완벽한 전투태세만이 우리의 아름다운 강토를 지킬 수 있다. 지금도 세계는 전쟁하는 나라가 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다. 그리고 아픈 칸 등 중 소국의 분쟁도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유럽, 미국까지 연관된 세계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쟁 원인은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가입 문제와 긴 국경선을 러시아와 같이하고 있어, 지리적 여건도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중동의 앙숙'으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종교분쟁 전쟁이다. 종교 성지가 예루살렘으로 언제나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화약고를 품고 있어,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전쟁하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와 비교해 보면 우리는 지리적으로 반도 국가로서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북한과 전쟁을 하다가 휴전이 되어 있고, 일본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겨대 관계가 안 좋은 상태이다. 지금은 미사일을 쏘지 않은 상황이지만, 완벽한 국방태세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국군의 날은 매년 10월 1일 대한민국 국군을 기념하는 날이다. 과거에는 육군, 해군, 공군이 따로 기념행사를 하다가 1956년 9월 29일 국군기념일을 통합하여, 10월 1일 국군의 날로 지정했다.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50년 10월 1일 육군 "제3보병사단이 38선 위로 처음 진격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국군의 날을 1956년 10월 1일로 시행한다고 정했다. 올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일 '국방 수도' 계룡대 대 연병장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올해 국군의 날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해 강력한 국방태세를 선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방 수도이자 민·군 화합 도시의 상징성을 갖춘 계룡대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라고 한다.
국군의 날 기념식 주제,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출처 : 국방부)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국군의 날 기념식 주제는 국방 운영 목표와 같은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으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육·해·공군 기수단과 사관생도, 통합 미래 제대, 통합 특수부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훈·포장 수여, 기념사, 연합·합동 고공강하, 공중전력 사열,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특공무술 순으로 진행된다. 우리 군은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대표하는 핵심 전력, 항공 자산 등을 현시해 전방위적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국방'을 확립하고, '국방혁신 4.0'으로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나아가는 정예 국군의 결연한 의지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출처: 국방부) 건군 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하고 있고, 주변국들은 전력을 증강하고 있다. 우리는 뼈아픈 6.25를 상기하며,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으로, 첨단무기 개발 등 전투준비 태세를 완비해야 할 것이다. 국군의 날의 의미는 국군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리고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날이다. 6.25를 상기하고,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출처 : 국방부) ❰국방부, 국군의 날 안내❯ 10월 1일 국군의 날은 국기게양일,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TV에서 국군의 날 행사 방송 10월 1일 오후 18시 10분 KBS2TV에서 특집 방송(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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