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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59회 수원화성문화제 야조공연
2022-10-18 09:47:44최종 업데이트 : 2023-06-21 16:18:44 작성자 : 시민기자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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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들이 만든 정조대왕 지난 7일과 8일 수원화성 국궁체험터에서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 야조:정조, 새로운 세상을 열다' 라는 주제로 공연이 열렸다.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원행 시 펼쳐진 군사훈련과 무예 24기를 주제로 마상무예, 신기전, 드론 등을 활용하여 펼치는 대형 야외공연이었다. 수원화성 연무대 국궁 체험터에서 '제59회 수원화성 문화제 야조 (정조, 새로운 세상을 열다) 공연이 있었다. 야조란 야간 군사훈련을 뜻하는데 올해로 59회를 맞는다. 불꽃으로 표현한 전투장면 코로나19로 못하다가 오랜만에 열리는 야조 공연이라 그런지 많은 시민들이 몰려왔다. 오후 7시30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되는 공연에 관람객들은 1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아놓았다. 공연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서 개막식으로 수원시장과 관계자 소개로 시작을 했다. 다음으로 흥겨운 풍물패와 국악극이 열렸다. 정조가 왕권 강화를 위해서 만든 국왕 호위부대 장용영 군사의 입장도 있었다. 그리고 남성 전통군무와 여성 전통군무와 화려한 마상 무예, LED조명을 단 전통 부채춤 공연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러 드론이 움직이며 정조대왕의 모습, 마상무예, 전통군무 등을 하늘에 연출했다. 야조 공연이 끝난 뒤 한 관계자는 "경력이 10년 넘는 분들도 이 야조 공연을 위해 2~3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다. 야조 공연에 갈 때 딱히 기대 없이 갔었는데, 너무 멋진 공연이어서 놀라웠다. 이렇게 멋진 야조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 야조 공연도 너무 기대가 된다. 공연관계자 인터뷰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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