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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까지 '시민농장 체험 텃밭' 접수
도심 속 농업 공간... 농사도 짓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곳
2023-01-17 14:42:47최종 업데이트 : 2023-01-17 14:42:44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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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농장 텃밭 16㎡(5평)의 전경 수원시가 1월 16일부터 2월 7일까지 '2023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을 받는다. 시민농장은 도심 속 농업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시민농장 접수 대상은 주민등록상 수원시민이며 온라인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수원시청 홈페이지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탑동 시민농장 본관 교육장(권선구 서둔로 155)에 방문(09:00~18:00)해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제출하면 된다. 설 연휴 기간(21일~24일)은 휴무이다.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권선구 온정로 45)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신청자들은 텃밭의 위치와 규모, 접근성, 체험료, 농사 경험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아래의 사항을 고려하여 신청하면 된다. △탑동 시민농장(서둔동 155)은 1세대당 16㎡, 체험료는 15,000원으로 총 1.900 구좌이며 △두레뜰 공원(호매실동 1341)은 1세대당 10㎡로 체험료는 무료이며 총 1,500구좌이다. △물향기 공원(호매실동 1341)은 1세대당 10㎡로 체험료는 무료이며, 140 구좌이며, △청소년문화공원(인계동 303-14) 1세대당 10㎡로 체험료는 무료이며, 총 80 구좌이다. 체험 텃밭 선정은 추첨제이다. 고령자,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우선 공급 대상이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 발표는 2월 15일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및 문자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상자들은 기간(2.22.~3.8.)내에 체험료를 납부 후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공원 텃밭 체험자는 3월 10일과 11일 농업기술센터(온정로 45) 대강당에서, 탑동 시민농장 체험자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민농장의 텃밭 봄의 풍경 올해는 3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사용할 수 있다. 봄과 여름에는 상추 및 쑥갓, 대파, 쪽파, 깻잎, 고추, 토마토, 가지, 당근 등을 심어 가꾸고 가을에는 무, 배추, 시금치 갓, 당근을 심어 이모작 농사를 지을 수 있다. 한번 심어 일 년간 가꾸는 작물도 있다. 그 예로 고구마, 땅콩, 생강, 고추 등은 한번 심어 가을쯤에 수확한다. 시민농장의 텃밭 채소는 흙, 퇴비, 물, 미생물로 자란다. 고추, 토마토, 오이, 가지는 주렁주렁 잘 열리고, 상추와 깻잎, 쑥갓은 물만 줘도 신기할 정도로 무럭무럭 자란다. 덕분에 주말마다 싱싱한 친환경 채소를 먹을 수 있다. 무농약으로 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가 가장 큰 수확이다. 시민농장 덕분에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시민농장 인근의 사계절 절경도 휴식 공간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수원 탑동 시민농장은 탑동 540-2번지 일원에 넓게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상상캠퍼스와 서울대 수목원이 주변에 위치해 그 일대가 대공원처럼 산책하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조성되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수원농업기술센터는 계절별로 보리밭, 양귀비꽃,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밀, 억새 등을 관리하고 연꽃 연못과 벼를 심는 논, 통나무로 된 정자를 곳곳에 설치하여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경관 지역의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특히 햇살이 해바라기를 비추는 아침, 수많은 해바라기 꽃이 한 방향으로 해를 바라보는 풍경이 장관이다. 이때를 놓칠세라 수많은 사진사와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분주하게 사진을 찍은 전경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푸른지대 창작샘터 창작샘터의 숲속의 등대 한편,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푸른지대 창작샘터와 '실험목장'이 탑동 농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다.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서 입주 작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작가들은 전시 및 오픈 스튜디오, 시민문화 예술교육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숲속의 등대'도 입주 작가들이 설치했다. 텃밭을 가꾸다가 힘들 때 둘러보면서 산책할 수 있다. 더 많이 운동하고 싶으면 텃밭 꽃길 둘레길을 걷거나, 건너편에 있는 '경기 상상 캠퍼스'를 구경하면 자연 속에서 최상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2023년 계묘년 토끼 해에도 체험 텃밭 선정 경쟁률이 높을 것 같다. 참고로 지난해 농사를 지으면서 키가 큰 옥수수와 호박, 오이 등 덩굴 농작물을 심어 인접에 피해를 주었다면, 선정에 제한된다. 또한 친환경 도시생태농업 실천을 준수해야 한다. 친환경 도시생태농업 실천으로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등 화학 자재 사용을 금지한다. 120만 명의 대도시 수원에서 텃밭 농사를 짓는 것은 큰 행운이다. 더구나 주변에 넓은 공원과 둘레길이 있어 작물을 가꾸다가 힘들면 정자나 나무 그늘의 쉼터에서 휴식하거나 둘레길을 산책할 수 있어 휴식이 된다. ○ 문의사항 : ☎ 031-228-2548, 2565 도시농업팀 ○ 온라인 접수 ⦁ 수원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수원만민광장) → 공무 ・ 접수 ⦁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 배너 또는 공지사항 →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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