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리더십과 협동으로 성장하는 동수원중학교, 미래의 이튼 칼리지 꿈꾸다!"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2025-04-01 16:20:57최종 업데이트 : 2025-04-01 16:20:55 작성자 : 시민기자   안승국

없음

1학기 대의원회의를 주재하는 선생님


지난 3월 29일,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행사를 총괄하는 장영재 학생부장이 동수원중학교 교문에서 따뜻하게 필자를 맞이했다. 이 행사의 개요를 이미 들은 바 있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동수원중학교는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표방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학교. 학교장과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로, 학교 공동체 내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없음

선생님이 학생들의 장점을 발표하는 시간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학기당 한 번, 연 2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집단 내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협동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총괄을 맡은 장영재 학생부장은 프로그램의 목적에 대해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76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존중, 배려, 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회장과 부회장도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소감을 나눴다. 학생회장은 "체육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친목을 다지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으며,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이끌어 가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많은 것을 배우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 긴장되면서도 기대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없음

행사가 열린 동수원중학교 전경

학교 교육의 핵심: 인성과 리더십

행사는 박선녀 교장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박 교장은 "리더십 캠프 행사 참여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민주적 토론을 촉진하고, 인성 브랜드 문화를 조성하며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자치 활동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학생회, 학급 회장, 학급 부회장들이 모여 1학기 대의원회의가 열렸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의견을 나누며 진지하게 토론을 이어갔다. 다양한 의견들이 신선하고 유익하게 나왔고, 이러한 토론 과정에서 학생들의 리더십과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이 각자의 장점과 긍정적인 면을 발표하며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이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자긍심이 가득한 얼굴을 가진 학생들의 모습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었다.
없음

체육활동을 통해 친교와 우의를 다졌다

협동과 창의성, 그리고 즐거움이 함께한 체육활동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체육 활동은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단체 줄넘기, 피구, 배턴 넘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고, 운동장에서 진행된 보물 찾기 게임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체육 활동은 그 자체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단결된 마음을 더욱 돈독히 했다.

행사 후, 학생들은 기대하던 식사 시간을 맞이했다.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구운 삼겹살과 학생들이 좋아하는 영양식이 준비되었고,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다. "학교 급식이 맛있어 인기가 많다"는 한 학생의 자랑처럼, 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사는 학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겨주었다.

삼겹살을 직접 요리하시는 선생님, 제자들에 대한 따스한 사랑이 느껴진다

삼겹살을 직접 요리하는 선생님,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특별한 취미활동 프로그램과 학교의 자랑

동수원중학교의 또 다른 자랑은 바로 '취미 활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업 시작 전 30분 동안 각자의 취미에 맞는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농구, 피구 등의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런 프로그램 덕분에 폭력 문제 없이 화목한 학교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동수원중학교는 폭력 없는 학교로 명성을 얻고 있다.

동수원중학교의 인기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자자하다. 매년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오색전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동수원중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인성 교육을 실천하는 곳"이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이 학교의 철학이 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목소리가 많다. 

전문 세프다운 솜씨로 요리하는 선생님과 식사하는 학생들의 모습

전문 세프다운 솜씨로 요리하는 선생님과 식사하는 학생들의 모습



동수원중학교는 리더십, 체육, 봉사 정신을 강조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필자는 동수원중학교를 취재하면서 영국의 명문 이튼 칼리지가 떠올랐다. 이튼 칼리지는 "함께하는 정신"과 리더십을 강조하는 학교로, 많은 총리와 지도자를 배출한 곳이다. 동수원중학교도 이와 유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며, 앞으로도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이곳에서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수원중학교는 그 자체로도 큰 자랑이지만, 이 학교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

안승국님의 네임카드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