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곳, 청년들의 시작을 만나다
‘2025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 현장
2025-03-31 17:12:37최종 업데이트 : 2025-03-31 17:12:34 작성자 : 시민기자 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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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진행 공간 앞 접수대 지난 28일, 청년바람지대에 '수원시청년지원센터 2025 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고민 상담 프로그램, 강사양성 프로젝트, 취업지원, 도전 사업 지원, 성장 프로젝트, 청년의날 기념행사, 청년포럼, 성과 공유 워크숍 등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청년바람지대는 수원시에 생활기반을 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청년 활동 공간이다. 이곳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2025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네트워크'는 지원프로그램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기획활동 및 지원 사업 참여, 의견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부터 모집해 서류와 인터뷰를 거쳐 3월 초 최종 인원이 선발되었다. 수원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청년들로 일자리·교육, 주거·금융, 복지·문화 분야로 팀이 나누어졌다. 청년에게 응원의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선발된 27명의 청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청년바람지대에 방문했다. 도착한 청년은 다목적실 앞에 있는 접수대에서 참가 접수하고, 자신의 이름표가 있는 자리에 앉았다. 19시가 되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현우 청년실장의 인사말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다.
"청년네트워크를 함께 하게 된 청년분들 반갑습니다. 1년간 활동하시면서 바라시는 것, 원하시는 것들 마음껏 의견 나눠주세요. 시장님을 비롯해서 저희 과 과장님, 팀장님이 함께 계실 거예요. '혼자다, 동떨어져 있다' 이런 생각 하지 마시고, '다 함께 하고 있다'라는 마음으로 흔쾌히 활동에 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청년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수원특례시 청년청소년과 조영희 청년지원팀장은 "지난번에 면접 봤던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사실 참여라는 게 쉽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나서주신 그 용기에 많이 놀랐네요. 면접을 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 참여해 주시는 오늘 활동도 굉장히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한 해 즐겁게 보내시고, 각 기대를 가지고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하신 만큼 그 기대를 이어가는 한 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라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독려했다. 이어서 수원특례시 청년청소년과 김금순 팀장은 "늦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여러분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청년네트워크에 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너무 안 돼가지고 계속 못 왔어요. 올해 새롭게 구성이 되었다고 하고 청년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왔고요. 시에서는 청년 정책 조정위원회라고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거 하고 네트워크를 연계해서 청년들이 바라는 것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청년의 모습 네트워크 담당부서 청년활동 이상목 팀장은 "저는 좀 자주 뵐 거라 좀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년 네트워크 2기 지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간단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청년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1기에 활동했지만 새로운 기수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온 청년, 1기에 상장을 받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청년, 좋은 활동과 사람들을 만난 거 같아 좋다는 청년, 정책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싶다는 청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새로 합류한 청년 등 각자의 기대와 인사를 들을 수 있었다. 청년네트워크의 단체사진촬영 곧이어 오픈라운지에서 단체 사진촬영이 진행됐다. 시간상 사전에 배부한 위촉장을 들고 홀에서 사진 대형을 만들었다. 담당자의 구호에 맞추어 다양한 포즈로 촬영을 했다. 여러 장의 사진 촬영이 끝나고 청년들은 다목적실에 다시 모였다. 잠시 쉬는 시간 동안 참여자들은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같은 테이블에 있는 다른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또 앞으로 진행할 청년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운영규정을 발표하는 담당자와 발표를 듣고 있는 청년의 모습 쉬는 시간이 끝나고 청년네트워크 담당자는 재단 및 센터 소개부터 청년네트워크가 이후 할 일 등 운영규정에 대해 발표했다. 청년네트워크에는 연임 8명과 신규 선발 18명으로, 20~39세까지 연령별 인원이 적절하게 뽑혔다. 청년네트워크의 행사로 4월 재단 연합 발대식 이후 매달 분과회의와 원탁회의, 정기 회의가 있었다. 청년의 날 기념행사 이후에는 모니터링을 위한 회의, 발표회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팀빌딩 교육을 하는 강사의 모습 이어서 소통 팀빌딩, 네트워킹 운영이 진행됐다. 전문 강사가 도움으로 분과별로 나누어진 팀원들과 친해지는 시간부터 단장, 분과장 투표 등 팀 활동이 이어졌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이었지만 청년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볼 수 있었다. 청년네트워크의 청년들에게서 첫 만남의 긴장과 설렘을 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을 통해 이들이 만들고 진행할 '청년의 날 기념행사'부터 정책에 대해 나눌 다양한 이야기와 의견이 기대되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이 청년들의 활동에 관심과 응원을 보낸다. ○ 수원청년포털(수원시청년지원센터) 사이트 : https://www.swyouth.kr/![]()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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