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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니어,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미리 들어보는 수원일자리박람회
2025-03-31 15:51:00최종 업데이트 : 2025-04-03 15:42:57 작성자 : 시민기자   안선영
4월 9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4월 9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오는 4월 9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수원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5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취업특강과 채용설명회 자리도 마련된다. 참가자의 연령대와 취업 취약 계층을 고려했다는 사실! 지난 27일 수원일자리박람회 담당자 황선희 노동일자리정책과 주무관을 만나, 박람회 내용을 미리 들어 보았다. 

취업을 희망하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취업을 희망하는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진행됐던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모습

지난해 진행됐던 수원일자리박람회 전경


2025 수원일자리박람회는 블루존, 그린존, 옐로우존 등 색깔을 나눠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청년층(39세 이하), 중장년층(40~64세), 시니어층(65세 이상) 등 연령대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경력 보유 여성과 장애인 등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별도 존도 있다.기존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부스로 나뉘어 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연령대별 맞춤형 부스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2025년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담당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산업별 채용면접관을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구직자들이 세대별로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층을 위한 '블루 존'에는 개발자, 연구원 등 IT분야 모집이 기대되며, 중장년층을 위한 부스에는 재취업과 경력직 중심의 기업이 배치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구직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채용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오렌지 존'과 청년층을 위한 '블루 존'이 주목받고 있으며, 여성 채용을 주로 하는 '핑크존'도 마련 돼 있다. 

수원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얻은 정보들

맞춤형 취업 지원과 실직적 채용 기회를 한번에!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실제 채용이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사전 공개된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1차 면접까지 볼 수 있다. 이후 2차 면접은 각 기업이 정한 일정과 장소에서 진행된다. 취업 준비부터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구직자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출력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현장 지원도 가능하다. 박람회장에 갈 때, 드레스 코드는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추천한다.

참가 희망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참여 기업 및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과 면접 준비를 미리 해오는 것이 좋겠다. 각 기업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어 사전 준비가 권장된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직업체험관 등 알찬 정보가 눈에 띈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할 정보들이 알차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취업특강>은 "당신을 기억하게 만드는 이미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설명회>는 참여 기업 중 5개 기업이 직접 나서서 10분가량 회사 소개와 복리후생 정보를 제공하며, 채용 과정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직업 체험존>은 특정 직업의 체험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공간으로, 자격증 취득 후의 취업 및 창업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3D 프린팅 활용 메이커 ▲드론 조종사 ▲재활운동사 ▲반려동물 토탈케어 전문가 코너가 전시홀 로비에 마련된다.

수원시청 별관 1층에 있는 수원일자리재단을 직접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수원시청 별관 1층에 있는 수원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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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수원일자리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일자리 박람회에 가면 어떤 점이 좋을까? 첫 번째, 한자리에서 여러 기업의 면접을 보고 지원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업 문화나 실무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이력서 첨삭과 면접 코칭, 직무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네 번째, 직업 체험존과 채용 설명회를 통해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람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도 수원일자리센터를 지속적으로 채용 행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취업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박람회 외에도 수원시는 매월 5개 기업을 선정해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일자리센터에서는 매월 5개 기업을 선정해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박람회! 일정이 맞지 않아 4월 9일에 현장에 올 수 없다면, 수원시청 별관 1층에 자리한 <수원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구직 등록을 미리 해두면,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심 있는 구직자는 미리미리 등록해두는 편이 좋겠다.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니라 실질적인 채용과 취업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 외에도 수원시는 매월 기업을 선정해서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청을 비롯한 권역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진행되며,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4월 9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로 삼아보면 어떨까?

[2025년 일자리박람회 기본 정보]
○ 행사명 : 세대별 역량 맞춤! 2025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 일시 : 2025년 4월 9일(수) 14:00 ~ 17:00(3시간)
○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3(1층)
○ 채용 규모 : 50개 기업 300명 채용
○ 주최/주관 : 수원시/수원일자리센터
○ 문의 : 031-228-3874~9
○ 홈페이지 :https://www.suwon.go.kr:22871/
● 수원일자리센터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본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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