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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제야 음악회...출발! 2026 경축타종, 붉은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아
여민각에서 펼쳐진 2026 경축타종...시민들 두 손 모아 경기회복과 가족의 건강·행복 빌어
2026-01-01 08:22:11최종 업데이트 : 2026-01-01 08:19:1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출발! 2026 경축타종...붉은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았다.

출발! 2026 경축타종...붉은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았다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5 제야·2026 경축타종' 행사가 화성행궁 광장과 여민각에서 펼쳐졌다.

힘들고, 행복했던 순간 등 모든 것이 추억 속으로 저물어가는 2025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펼칠 2026 병오년을 맞이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어려운 경제에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힘들게 했던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종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맴도는 강추위 속에서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두툼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유치원생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화성행궁 광장과 여민각을 찾았다. 

시민화합과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2025 제야·2026 경축타종 행사는 △새빛 제야 음악회 △경축타종 △새해 떡국 나눔으로 진행되었다. 
아듀! 2025 제야음악회...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아듀! 2025 제야음악회...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아듀! 2025 제야음악회...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아듀! 2025 제야음악회...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의미의 새빛과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라는 뜻의 여민동락 제야 음악회는 싱어송라이터의 감성과 재즈 밴드 등 흥겨운 음악이 저물어가는 2025년을 훌훌 벗어버리고, 새로운 희망 2026년을 맞이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었다.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 제야 음악회를 즐기던 시민들이 자정이 가까워지자 여민각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출발! 2026 병오년 시작을 알린 '경축타종'에 시민들은 두 손을 모았다.

12시가 가까워지자 시민들이 일제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5-4-3-2-1 출발! 2026 병오년을 알리는 타종이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일제히 "와∼"하는 함성과 함께 손뼉을 치며 저마다 병오년 한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었다. 병오년을 알린 경축타종에 시민대표 16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경축 타종에 이어 화성행궁 광장에서 새해맞이 떡국 나눔이 이어졌다.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맛있게 먹으며 시민들은 저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번 더 빌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을 알리는 경축에 두 손을 꼭 모은 김경제(남, 정자3동) 씨는 "지나간 2025년은 사회적 혼란과 고물가로 인해 서민들이 살림살이가 힘들었다. 올해는 경제가 좋아져 우리 서민들까지 온기가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4월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아들이 성공적으로 한 가정을 이루길 간절히 기도했다."

가족과 함께 2026년을 맞이한 시민은 "올해 바라는 것은 우리 가족 건강이다. 지난해 남편이 건강이 좋지 않아 한동안 입원해 힘들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해 우리 가족이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우리 딸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결과가 좋지 않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말의 해 적토마처럼 달려가 꼭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두 손을 모았다.
2026 병오년, 붉은 말 소원지 매달기

2026 병오년, 붉은 말 소원지 매달기
2026 병오년, 붉은 말 소원지 매달기2026 병오년, 붉은 말 소원지 매달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민 여러분! 2025년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병오년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사회 모든 면에서 안정이 되면 우리의 삶도 나아질 겁니다. 수원시민이 하시는 꿈과 비전이 다 이루어지는 병오년이 되길 희망합니다. 올 한해 시민이 더 체감되는 수원의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붉은 말의 해 2026 병오년(丙午年), 올 한해 125만 수원시민 모두가 살맛 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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