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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에 실린 새해 희망… 수원, 2026년 병오년(丙午年) 힘차게 열다
화성행궁 일원서 시민과 함께한 ‘새해맞이 경축타종’ 열려
2026-01-01 11:23:20최종 업데이트 : 2026-01-01 11:24:35 작성자 : 시민기자 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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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물든 화성행궁 여민각에서 새해맞이 경축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야 타종을 앞두고 이재준 시장이 화성행궁 축하공연에 이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재즈와 전통 타악이 어우러진 '송구영신 음악회'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야음악회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야음악회에 이어 내빈들이 행궁광장 특설무대에 올라 신년메시지를 전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카운드다운과 33번의 울림, "희망의 2026년"
수원문화원 대취타 동아리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기 위해 등장하고 있다.
밤 11시 40분, 시민들의 시선은 수원의 역사적 상징인 여민각으로 모였다. 수원문화원 대취타 동아리의 기개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경축타종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시의회 관계자와 시민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타종으로 이어지며 약 50여분간 장엄하게 진행됐다.
여민각 주위는 발 디딜 틈 없이 시민들로 가득 찼다.
새벽 0시 5분,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정
경축타종 직후인 1월 1일 0시 5분부터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경축타종 직후인 1월 1일 0시 5분부터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질서 있게 줄을 서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첫 순간을 함께했다. 일부 시민들은 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수원의 새해 첫밤을 기록했다.
125만 수원 시민의 희망을 담은 제야의 종소리는 수원의 병오년을 힘차게 열었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 있는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함께 숫자를 세고 종소리를 들으며 맞이한 새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125만 수원 시민의 희망을 담은 제야의 종소리는 수원의 병오년을 힘차게 열었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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