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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새해 첫 경기 8연승·1위 탈환 실패
2026 병오년 첫 경기로 펼쳐진 프로배구에 시민들 행복한 주말 즐겨
2026-01-05 11:32:39최종 업데이트 : 2026-01-05 11:32:3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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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홈구장인 수원체육관 사시사철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원시민은 행복하다. 2026 병오년 새해 첫 주말, 겨울스포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가 펼쳐진 수원체육관이 홈팬들의 응원 함성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수원특례시를 연고로 하는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며 2026년 새해에 8연승에 도전해 홈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우승컵을 거머쥐기 위한 불꽃 뛰는 순위경쟁이 2026년 새해에도 계속된 여자부 프로배구,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8연승에 도전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3일 토요일 오후 4시, 홈구장인 수원체육관에서 GS칼텍스 불러 들려 연승에 도전했다.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현대건설 배구단에 수원 홈팬들의 응원은 2026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새해 첫 경기가 펼쳐진 수원체육관, 경기 시작 전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며 홈팬들의 프로배구 사랑을 확인했다. 새해 첫 주말을 맞아 수원체육관을 찾은 시민들 수원체육관을 가득 메운 홈팬들은 강성형 감독과 주장 김다인, 이예림 등 선수들의 이름을 차례로 연호하며 응원 물결을 펼쳤다. 거침없는 7연승으로 1위 도로공사를 1점차로 빠짝 추격하고 있는 현대건설, 새해 첫 경기 상대인 GS칼텍스를 잡아 8연승 달성과 1위에 오르겠다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홈팬들에게 전달되자, 홈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단의 율동에 맞춰 응원 물결을 펼치며 함성을 보냈다. 현대건설 홈팬들 응원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은 마치 축제장에서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은 실내에서 즐기는 프로배구의 묘미에 푹 빠져들었다. 빠른 '속공', 정확한 '블로킹', 높은 신장에서 내리치는 '강스파이크', 후미에서 달려와 시원하게 한 방 날리는 '백어택' 등 다양한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홈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현대건설을 연호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새해 첫 경기가 펼쳐진 수원체육관 홈팬들의 앞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너무 강한 것일까, 아니면 8연승에 대한 부담 때문일까, 1세트에서 23대 25로 아깝게 첫 세트를 내어주었다. 2세트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을 얻은 현대건설이 25대 21로 제압해 세트 스코어 1대 1 동률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세트 17대 25, 4세트 15대 25로 세트 스코어 1대 3으로 GS칼텍스가 2026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낸 현대건설 8연승에 실패한 현대건설에 홈팬들은 "괜찮아, 우리 할 수 있다"를 연호하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위로에 박수를 보내자, 선수들을 다음 경기에서 꼭 승리해 1위를 탈환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홈팬들에게 올렸다. 올해도 홈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새해 인사를 한 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을 목이 아플 정도로 열광적인 응원을 펼친 김인혜(여, 정자3동) 가족은 "우리 가족은 프로스포츠를 좋아한다. 봄에 시작하는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를 즐기고,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에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배구와 프로농구를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 가족이다. 새해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가족이 함께 응원을 신나게 해 행복한 주말이다"라며 현대건설을 외쳤다. 만원으로 즐기는 행복이라고 밝힌 홈팬은 "수원시민은 정말 좋다. 시민 누구나 40% 할인을 받아 평일에는 6천원, 주말은 7천 2백원이면 프로배구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추운 날에 실내에서 저렴하게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수원시민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강스파이크로 공격하고 있는 현대건설 2026 병오년 첫 경기에서 패하며 8연승과 1위 탈환에 실패했지만,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계속된다면 1위 탈환과 우승컵도 가능하다. 수원 홈팬들로 사랑받고 있는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2026년에도 홈팬들에게 멋진 경기로 일상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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