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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자리를 알면 평생 건강해요" 수원시평생학습관 1분기 강좌 시작
'혈자리로 건강찾기' 3월 27일까지 이어져
2026-01-20 14:32:24최종 업데이트 : 2026-01-20 14:32:23 작성자 : 시민기자 안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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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한송희 강사가 혈자리에 대하여 강의하는 모습
실습 모습
혈자리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필자는 2시간 강의를 들으면서 몇 가지 느낀 점이 있다. 심오한 몸의 상태를 제대로 알면 건강 관리할 수 있으며, 몸의 구조는 한자 용어로 되어 있어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겠다고 하는 생각이다. 강의 중 1시간은 '소우주'라 불리는 신체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1시간은 실습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생소한 한자 용어라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강사가 한자를 쉽게 설명해 주어 이해가 쉬웠다.
수업이 열린 수원시평생학습관
경판상근 역시 목 뒤쪽에 있다. 목이 뻐근할 때 좌우로 흔들면 훨씬 몸이 좋아진다. 경판상근은 승모근보다 위다.승모근은 목의 앞, 뒤쪽 넓은 부분에 걸쳐 있다. 어깨가 뻐근할 때 누르거나 좌우로 흔들어 주면 훨씬 몸이 좋아진다.
개괄적인 몸의 구조를 익힌 뒤 배운 것을 토대로 실습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미세한 부분까지 수강생들이 인지하기가 어렵다. 강사가 이 점을 고려하여 실내를 돌면서 일대일 수업을 진행했다. 개인 실습과 짝을 지어 병행하고 있다. 실습의 효과가 증대된다. 몰랐던 부분을 가르쳐 주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몸의 변화가 생기니까 재미있다.
두판극근, 두판상근, 경판상근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1분 동안 운동하되, 많이 하면 저릴 수도 있으므로 적정선에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괜찮으면 느리게 해도 된다. 잠자기 전에 하면 좋다.
실습 시간에 등장한 도구가 있다. 9cm 볼이다.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강사의 지시에 따라 매트 위에 각자 누워 볼을 목에 대고 아픈 부위를 확인하는 가졌다. 시원하다.
마지막으로 명상하는 시간과 신경 스트레칭이 이어졌다. 다이내믹했던 실습과 평상심 시간을 조율함으로써 몸의 조절을 유지하고 있다. 강도 높은 훈련 시간이라 여기저기에서 신음이 난다. 몸에서 고장이 날 만한 세대다. 강사는 마치 유격훈련의 교관을 연상시킨다.
이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에게 소감을 물었다. "시원한 느낌이 들고, 눈과 머리가 맑아졌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분도 "몸이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필자도 참관하여 실습해 본 결과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1분기 강좌> ○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81번길 2 (우만동)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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