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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영통에서 치매가족 작품전시회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개막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자조모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26-01-28 12:33:43최종 업데이트 : 2026-01-28 12:33:29 작성자 : 시민기자 오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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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영통에서 치매가족 작품전시회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개막 치매가족 작품전시회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가 1월 27일 영통구 매탄동 소재 영통구청사 2층 '갤러리 영통'에서 개막하였다. 갤러리 영통에서 치매가족 작품전시회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개막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개최한 이번 전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 사회에 치매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들에게 용기와 긍정의 힘을 전한다.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시 작품들 이번 전시에서는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인 김숙희, 김갑연, 이은영, 김옥화, 김순자, 김효정, 한은주, 김영란, 박절자, 안선옥, 김경열, 이소남, 송기선, 이미영, 김영순 작가들이 창작한 유화 22점과 보석 십자수 18점을 만날 수 있다.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시 작품들 유화 그림은 밑그림이 그려진 바탕에 색칠을 더한 작품이다. 한편, 보석 십자수는 십자수와 비슷하지만, 바늘과 실이 아니라 큐빅 보석과 핀셋으로 한 조각씩 붙여 그림을 만든 작품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파블로 피카소 등 세계 미술사 거장의 명작을 모티브로 삼은 그림도 인상적이다. 작가에게 엽서 쓰기 이벤트 또한, 전시장에는 작가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엽서 쓰기, 치매환자 등록하고 등록 선물 받아가기, 치매파트너 신청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시 작품들 작품을 살펴본 어느 여성 관람객은 "치매 환자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그 분들을 돌보는 가족분들도 얼마나 힘들까"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서 "이렇게 가족분들의 희생으로 좋은 작품이 나타나 감동적이다"라는 관람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치매가 발생하고, 영통구청에는 지역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갤러리도 있다"라며 "치매와 갤러리영통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홍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시 작품들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조기 검진, 등록 및 상담, 맞춤형 사례 관리, 치료비 지원을 비롯한 체계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영통구 주민에게 제공한다. 특히 가족교실, 자조모임, 자족카페, 힐링프로그램 등 치매가족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더 나은 삶과 문화 향유권 확산을 돕는다. 또한, 치매극복캠페인, 치매파트너, 치매공공후견사업 등 치매친화적 지역 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시 작품들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은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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