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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만석전시관, 한국의 1년을 담다
사진 24점 전시... 자연의 매력 가득 담아내
2026-02-06 09:55:29최종 업데이트 : 2026-02-06 09:55:28 작성자 : 시민기자   김청극
춘하추동 한국의 1년

전시회 '한국의 1년'


2월 4일 입춘, 포근한 기온이 다가오는 봄을 알린다. 이날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을 찾아갔다. 2층 제3전시실에서 '한국의 1년' 김대영 작가 개인사진전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영 작가는 자연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렌즈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 속 24점의 작품은 저마다 자연의 매력을 뿜었고, 일년 춘하추동의 절경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24점의 사진이 전시된 2층 제3전시실 내부

사진 24점이 전시된 2층 제3전시실 내부


사진촬영은 초보 아마추어부터 경험을 쌓고 단련할 수 있는 분야다. 전문성을 갖추면 이후 사진전을 통해 일반 대중들과 소통할 수도 있다. 
 
사찰을 수놓은 연등(5월 청양 안심사),은하수와 푸른바다(서천 야광층)

사찰을 수놓은 연등(5월 청양 안심사), 은하수와 푸른바다(서천 야광층)


김대영 작가는 현재 니콘 이미징코리아 클럽 N6기 앰버서더 출신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국내 사진문화와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전문작가 활동을 지원하는 작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 작가는 2025, 2026년 수원SNS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수원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겨울의 오두막(대관령 양떼 목장)

겨울의 오두막(대관령 양떼 목장)

일출과 얼음꽃(충주 남한강12월), 시간이 멈춘 겨울 정원

일출과 얼음꽃(충주 남한강 12월), 시간이 멈춘 겨울 정원


2021년 파주 사진공모전 입상을 시작으로 2022년 서울시민청 도시 사진전 입상, 대자연 사랑 공모전 우수상, 무주관광 사진전 공모전 은상을 비롯하여 2023년 광원아트홀 우수상, 충남사진공모전 입상, 2024년 제41회 기상기후공모전 입상, 오산을 마주하다 공모전 은상, 제4회 인천경관 공모전 입상, 제12회 아름다운 우리국토 사진공모전 입선, 2025년에는 제42회 기상기후 공모전 입상, 제3회 수원화성행궁 그림사진 공모전 별빛상 수상 외 다수가 있다.
 
김대영 작가와 일문일답을 나누었다.

Q 사진작품의 예술성을 쉽게 말한다면
그 어떤 장르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사진의 작품성을 모두 인정하는 추세다. 사진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간단한 장비와 마음만 먹으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있지 않은가. 

Q 작품활동을 언제부터 시작했나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수원 온 지는 이제 3년되었다. 고향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성남에 거주하는 등 경기도를 떠나지 않았다.

Q 특별하게 사진작가가 된 특별한 동기가 있다면
처음부터 전국의 멋있는 자연 풍경을 사진에 담아 약 5년 정도, 순수한 취미로 개인 달력을 만들었다. 연말이 되면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모아 달력에 담아보니 습관이 되었고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 되었다. 

Q 우리나라에는 산수가 아름다운 곳이 많아 사진작품으로 남길 곳이 많은데
많습니다. 이곳 저곳을 다녀보면 정말 유명한 곳이 많다. 그렇지만 주로 경기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출사를 나갔다. 

Q 이번 전시작품 중 특별하게 맘에 드는 작품을 고른다면
3월에 만든 ⟨운해 속의 마천루⟩가 가장 맘에 든다.

작품명: 운해 속의 마천루

작품명: 운해 속의 마천루


Q 사진을 찍고 작품을 만드는데 특별한 애로사항은 없었나?
현재 안양에서 직장생활을 하므로 시간적 제약으로 금요일 오후나 주말에 출사를 나간다. 특히 풍경을 촬영하려면 환경과 날씨, 온도의 영향을 받으므로 날짜를 잘 선택해야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촬영을 미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Q 보통 촬영을 하는 경우 동호회나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렇지는 않고 혼자서 다니는 편이다.

Q 사진작가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장비가 고가라고 하던데
네, 요즈음 사진 촬영 도구가 고가이고 품질이 우수하다. 대략 약 500만원 정도면 촬영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처럼 사진 촬영을 통해 달력을 계속 만들 것이다. 장기 프로젝트로 앞으로 10년 정도 사진 작품전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

24점의 사진 작품을 세밀하게 들여다 보니 저절로 풍경 속에 빠져들어 마음이 정화되었다. 이번 전시는 8일까지 이어진다. 
김청극님의 네임카드

김대영작가, 한국의 1년, 만석 전시관, 니콘이미징코리아, 김청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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