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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을 밝히고 있는 봉사단체, 이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행복하다
33년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천지회, 설날맞이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불어넣어
2026-02-05 09:52:24최종 업데이트 : 2026-02-05 09:52:2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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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천지회, 이웃사랑 쌀 나눔(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들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거창한 구호보다 이웃의 작은 불편을 먼저 살피는 손길,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실천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125만 수원시민의 든든한 후원군이 되는 지역봉사단체 중 33년을 한결같은 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천지회(天地會)가 '설날맞이 이웃사랑 쌀 나눔 봉사' 활동으로 우리 사회 온기를 불어넣었다. 1994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봉사에 앞장선다는 강령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천지회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준 장학회 설립,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혹서기와 혹한기처럼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는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설날을 맞이 4일 수요일 오전 10시, 천지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쌀과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설날맞이 이웃사랑 쌀 나눔 봉사, 우리 사회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10kg 50포 500kg, 라면 50박스, 휴지 10롤 등 생필품을 장안구 정자1동·2동·3동,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며, 복지시설인 동광원에 생활 물품을 전달해 나눔 의미를 되새겼다. 4곳의 행정복지센터와 만3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동광원을 방문해 이웃사랑 쌀 나눔을 실천한 천지회 회원들의 얼굴에는 나눔의 기쁨이 담긴 환한 미소가 맴돌았다. 또한, 나눔현장은 설날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훈훈한 온기로 가득했다. 나눔을 실천한 천지회 회원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맴돌았다. 사단법인 천지회 임동봉 이사장은 "다가오는 설날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쌀과 라면, 생필품 등을 우리 회원들의 정성을 담았다. 천지회는 지난 3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고, 이러한 활동은 지원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명절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송근숙 정자3동 동장은 "오늘 전달해 주신 쌀과 생필품은 단순한 물품을 넘어, 우리 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정성이 담겨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하루하루를 견뎌오신 분들에게 천지회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오신 사단법인 천지회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동 행정을 민간 봉사단체와 함께 손을 잡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아동복지시설 '동광원' 아동복지시설 동광원 이옥재 원장은 "명절이면 매년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생필품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누군가 자신들을 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오래 기억될 것이다. 천지회에서 주신 나눔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손길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천지회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았다. 각박해졌다고 말하는 시대 속에서도 사단법인 천지회 등 지역봉사단체의 따뜻한 움직임은 우리 사회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듯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이 계속되는 한 지역사회는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사단법인 천지회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들에 박수를 보낸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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