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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기 좋은 도시 수원’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한눈에
수원시, 설명회 열어 자금·수출·기술개발 등 맞춤형 지원정책 안내
2026-02-06 14:00:56최종 업데이트 : 2026-02-06 13:58:17 작성자 : 시민기자 윤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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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현장.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지원 규정 등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2026년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가 5일 오후 2시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권선구 산업로 156번길 142-10, B동 6층)에서 열렸다. 관내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금·수출·기술개발 등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수원시와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 기업 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 개 기관은 중소기업에 실질 혜택이 되는 현장 지원책을 설명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했다.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해방 이후에 국가를 지탱한 두 기둥이 있는데, 한 기둥은 행정이고, 또 한 기둥은 기업인이다.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경제가 돌아가고 또 수출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 경제권에 올랐다."라며 기업인들의 기여를 언급했다. 이어서 "수원산업단지에 많은 우량 기업이 첨단 분야 연구개발과 제조 분야에 헌신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금융 면에서 새빛펀드를 1차 2차에 걸쳐서 7,600억 원을 만들었고 또 새빛융자라고 해서 융자금 지원이 3천억씩 그래서 거의 1조에 가까운 금융 지원을 했다. 그리고 오늘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책과 지원을 안내한다."라며 수원시 기업 정책을 소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레시장은 수원산업단지 내 기업이 헌신하고 있는 데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자금·기술개발·수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SJ투자파트너스 차민석 부사장은 "펀드 주요 관심 분야는 기본적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무인 자동화 기업, 세 번째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기업들이다."라며 창업 초기 사업을 하는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이갑돈 국제통상팀장이 수원 기업 새빛펀드를 안내하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 홍원호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 혁신적인 팀,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국제 경쟁력 확장성 있는 업체들을 주요 투자 기준으로 잡고 있다."라고 투자 원칙을 설명했는데 "많은 업체에 투자하지 않지만, 수원시에 꼭 좋은 업체를 투자해서 유니콘 이상의 기업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BI인베스트먼트 안재광 대표이사가 기업 투자와 관련하여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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