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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의 첫걸음, 사업계획서 작성법부터 배운다
수원도시재단, 기술창업세미나 통해 실전형 사업계획 수립 역량 강화
2026-02-11 11:56:42최종 업데이트 : 2026-02-11 11:56:40 작성자 : 시민기자 윤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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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에서 초기 창업기업자들을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강의가 있었다. 10일 10시부터 12시까지 2026년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기술창업세미나 강의가 있었다. 창업지원센터 청년관 4층(팔달구 매산로2가 40-30) 대강당에서 예비/초기 창업기업자들을 위해 사업계획서 구성 및 작성 방향 등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 김성신 강사(S CUVE Lab 대표)는 '2026년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키모인트'라는 제목으로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하 사업계획서[PSST] 작성 방법을 강의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중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지원 신청할 때 신청자 별도 자금 조달 계획이 중요하다. 국가 정부 지원 사업에 의존도가 너무 높은 기업은 선정을 잘 하지 않는다.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정적인 캐시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계획서 안에 자금 조달 계획이 꼼꼼하게 있어야 한다. 지자체 자금과 중앙부처의 자금과 다른 정책 자금을 통해서 창업자들이 필요한 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참가자들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이용해 강의 내용을 꼼꼼히 담고 있다. 자금 지원을 위한 계획서에 키워드는 사업화다. 결국 계획서에는 어떤 기업, 즉 사업성이 높은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수익을 낼 수 있다라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실험 및 시작품 단계에 집중한다. 창업 지원 사업은 대표자 인건비, 부가세, 양산 자금은 지원해 주지 않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사업계획서에는 사업 성장 전략 추진 일정이 3개년 정도는 제시되어 있어야 한다. 팀 구성도 중요하다. 대표자의 역량과 팀원이 구성되어 있어 해당 기업이 아이템을 개발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데 적합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 줘야 한다. 강의가 끝나고 청년(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상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논리를 요약하면 매출 창출을 위한 계획의 적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고용의 확실성과 향후 지속성도 중요하다. 기술적 차별성, 진보성, 독창성은 사업의 핵심이다.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로 확장할 수 있는 계획이 있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자체 투자와 외부 투자로 재원 확보를 할 수는 상황도 있어야 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수원 지역 창업인들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각종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는 계획된 시간을 넘겨 진행됐다. 그런데도 예비창업자들은 궁금한 게 많았다. 그중에 폐기물로 아이템을 만드는 사업계획이 있다고 소개한 참가자는 "이런 기업에 지자체나 정부 단체 지원 외에 액셀러레이터나 VC 투자 등이 폐기물 관련된 산업에 얼마나 투자했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김 대표는 "소셜임팩트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투자하는 회사들이 많다.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와 소풍벤처스 같은 업체들이 소셜 기업들에 투자를 많이 한다. 액셀러레이팅에 참가하면 투자를 받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그 회사들이 팁스와 립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 쪽에서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창업지원센터 청년관. 1인 창조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한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기술 창업 세미나를 우리 입주 기업들 대상으로만 했는데 올해부터 확대해서 수원 지역 창업인들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확대했다."라며 "여러 가지 세미나와 마케팅 지원 등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지원한다. 또 수출 개척단 운영으로 해외에 좋은 기업들 팔로우 구축을 도와주고, 투자를 받기 위해서 해외 글로벌 네트워킹이라는 사업으로 투자자들과 연결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오늘처럼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특허와 세무 관련 등 사업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최상락 창업지원센터장은 강의에 앞서 창업지원센터 청년관을 홍보했다. "청년관은 작년 12월에 준공했다. 혁신 역량을 갖춘 청년 기업가나 예비 창업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청년관 신규 1인 창조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인실(약3.30㎡) 21석으로 만 39세 미만의 창업가면 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평가를 통해 1년씩 최대 4년 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공용회의실과 오픈라운지 등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자세한 사항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10일 10:00~12:00까지 2026년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기술창업세미나 강의가 있었다. 창업지원센터 안내는 이론적인 조언보다 실무적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오늘 세미나도 청년 창업가들이 느끼는 벽을 허물어주겠다는 현장 밀착형 강의 중심이었다. 앞으로 각종 지원 사업도 청년 기업인들에게는 1:1 멘토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수원 경제 뿌리인 소규모 기업을 위해 체감형 소통하겠다는 자세다. 센터와 창업가가 든든한 파트너로 연결되면 수원 경제 뿌리가 튼튼해지고 역동적인 경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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