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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국악 관현악 이야기' 강의 펼쳐
국악으로 만나는 오케스트라 "전통 음악을 함께 탐험해요"
2026-02-13 10:56:21최종 업데이트 : 2026-02-13 10:56:18 작성자 : 시민기자   안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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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조남수 강사가 국악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 11일(수) 수원시평생학습관에는 특별한 수업이 열렸다. 바로 <국악으로 만나는 오케스트라 : 국악관현악 이야기>이다. 국악 관현악 이야기와 국악 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한 차원 높은 강좌였다. 서양 오케스트라에 익숙한 수강생들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다. 일상과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국악을 공부하며 다양한 악기와 이론에 흠뻑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 처음 배우는 호기심과 미개척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은 국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로운 학문을 접할 기회였다. 

 

강의를 담당하는 조남수 강사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챔발로 및 역사 악기학과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작곡 석사,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 음악학과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애도햄릿〉, 〈여성: 삶의 노래 〉 등 다수의 음악회 작곡, 2025 윤이상 동요제 작사 공모에 입상하기도 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악 앙상블 하이드아웃 대표 및 작곡가, 다원예술단체빌트아트 음악감독 및 작곡가, 기관 및 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그는 작년에는 수원평생학습관에서 작곡 이론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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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영상을 시청하며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국악에 대한 개론과 악기의 종류 연주 기법의 다양성에 대하여 놀랐다. 이 수업에 듣고 있는 수강생에게 소감을 물어봤다. "국악이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으나, 강사가 쉽고 재미있게 진행해 주어 이해가 쉬웠다. 다양한 연주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한 수강생은 "전업주부로 생활하다가 새로운 배움을 찾아 왔다. 자세한 설명으로 재미있게 수업을 잘 들었다. 앞으로 계속 강좌를 들을 예정이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한 수강생은 강사에게 질문을 던지며 높은 학구열을 드러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수강생들이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을 것이다. 악기 하나쯤 연주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추었으면 한다. 이 강좌는 오는 3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수원시평생학습관은 설립 취지에 맞게 시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 강좌, 예술 강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저렴한 수강료(2만 원)와 실습비가 수강생들에게 부담이 없어 이곳은 늘 인기가 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1분기 강좌>

○ 강좌 프로그램 정보 확인: 홈페이지(바로가기)

○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81번길 2 (우만동)

○ 문의: 031-519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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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강의 포스터 및 정보

강의 포스터 

국악 오케스트라 수업이 열린 수원시평생학습관 전경

안승국님의 네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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