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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삶을 입다. 업사이클링 환경공예전’, 3월 8일까지
‘수원문화예술인연합회’, 새로 아름답게 태어난 숨결!!
2026-03-04 14:31:29최종 업데이트 : 2026-03-04 14:31:27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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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예술인연합회 전시 기념사진 전시장 전경 '수원 문화예술인연합회'는 지난 3월 3일(화) 낮 12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8일(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 3관에서 ''다시, 삶을 입다. 업사이클링 환경공예전'을 열었다. 5개 단체에서 출품한 3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행사 진행은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비전 선언문 낭독, 참여단체 소개, 출품 작가의 작품 소개순으로 이어졌다.
<어쩌면, 우리?> 밴드 연주 전경 오프닝 공연으로 음악과 미술이 어울리는 <어쩌면, 우리?> 밴드 연주가 열렸다. 오카리나(최경미), 실로폰(김미현), 카혼(김정현), 우쿠렐레(이혜옥·임진미), 기타(나명수) 6명이 나와 <조개껍질 묶어>, <과수원 길>을 연주해 많은 박수로 앙코르를 받아 <만남>을 끝으로 전시회 분위기를 즐겁게 시작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내빈은, 경기공예협회 방민성 회장, 안산 공예협회 신근화 회장, 감성누리 최승애 대표, 문화예술 공유기업 지오그라피 김영필 대표, 수원미술협회 김대준 회장 등이 참여했다. 수원문화예술인엽합회 이혜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오랜 기간 작품활동과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온 다섯 단체가 하나로 뜻을 모아 '다시, 삶을 입다. 업사이클링 환경공예전'을 열었다. 우리의 철학은 버려진 재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은 아름다움 작품으로, 공예의 그 림은 세대와 세상을 잇습니다. 우리는 예술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공동체다."라고, 뜻깊게 인사했다. 수원미술협회 김대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시, 삶을 입다'라는 이번 전시는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예술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우리의 일상과 환경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버려질 수 있는 재료가 작가의 손을 걸쳐 아름다운 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예술이 지닌 치유와 회복, 희망을 보여주는 예술이며, 업사이클링 환경 공예는 지속 가능한 창작 행이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 예술이다."라고 칭찬했다. 공예 작품 전시장 전경 이혜옥 회장은, 비전 선언문 낭독에서 "【함께 빛은 수원 문화예술의 미래】에서 자연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유할 수 있도록 돕고, 공예예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며,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선포했다. 김효정 작가(오른쪽) <붉은 말> 올해는 붉은 말의 해다. <2026 붉은 말> 김효정 작가는 "붉은 말의 기운이 수원시의 다양한 공예인들과 끈끈한 손끝 연대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새해 붉은 말이 달리는 힘찬 전진의 작품이다. 홍동희 작가의 <남은 조각, 한복이 된다.>' 25.0✕25.0cm 최선영 작가의 작은 작품 <두 번째 숨> 홍동희 작가의 <남은 조각, 한복이 된다.> 한복 자투리 천, 면 청바지 자투리, 인덴, 레이스 자투리, 리본, 중고 플레이모빌 등으로 아름다운 진열 장식품과 최선영 작가의 <두 번째 숨>은 자연 속의 화산석, 유목, 이끼, 발포 세라믹으로 자연적인 작품도 선보였다. 김미현 작가의 <다시 만난 멋진 날>, 40.0✕60.0cm, 솔방울, 냅킨, 폴클레이, 스칸디아모스,2026 김미현 작가의 <다시 만난 멋진 날> 작품은 떨어진 솔방울은 형형색색의 꽃으로 다시 피고, 냅킨과 폼레이는 따사한 숨결을 불어 넣고, 스칸디아모스는 생동감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말과 소녀가 함께하는 동화 같은 풍경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 버려진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 위로와 희망이다. 이혜옥 작가의 <인연의 시작>, 42.5✕32.5cm, 자투리 가죽, 아크릴 물감, 2026 이혜옥 작가의 <인연의 시작> 작품은 자투리 가죽을 겹겹이 쌓아 애니메이션 속 교실의 한 장면을 입체로 되살렸다. 장난과 분노가 출동하는 순간은 관계의 시작, 흩어진 파편처럼 뛰는 감정을 '버려진 재료'로 형상화해 상처와 인영이 함께 태어나는 찰나를 담았다. 김인숙 작가, <신문지의 재탄생> 33.0✕20.0✕16.0cm, 폐신문지, 2026 수원미술협회 김대준 회장에게 김인숙 작가가 바구니를 설명하는 모습 김인숙 작가의 <신문지의 재탄생> 작품은 신문지를 말아 롤로 만든 뒤, 바구니 짜기 방식으로 엮었다. 일상의 기록이 담긴 매체가 실용적인 생활 소품으로 변모했다. 누구도 신문지로 만들 줄 몰랐다. '수원문화예술인연합회'는 다섯 단체가 업사이클·복합공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창의성과 진료 탐색을 돕고 세대 간 공예 나눔과 지역 연계 봉사·전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문화예술로 자리 잡았다. 많은 아름다운 작품을 모두 소개하지 못해 아쉽다. 수원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함께 넓혀가며, 다양한 예술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강루나 · 권영미 · 김미숙 · 김미현 · 김부영 · 김선미 · 김은숙 김정은 · 김정현 · 김지희 · 김효정 · 나명수 · 남영미 · 목수미 박미진 · 백현지 · 송순혜 · 신은영 · 유덕순 · 윤순열 · 이영순 이혜옥 · 임진미 · 전서연 · 주영자 · 최경미 · 최선영 · 홍동희 초대 작가, 조아라 · 최승애 작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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