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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 산책로 정비 공사 한창… 더 안전한 산책길로 탈바꿈
4월 27일까지 공원 산책로 정비 사업 추진
2026-03-06 14:34:15최종 업데이트 : 2026-03-06 14:34:13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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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 산책로 개선 사업 공사 안내
만석호수공원 전경
만석공원의 계절별 매력은 봄에는 저수지 둘레를 따라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어 수원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가 되었다. 여름에는 저수지 가득 피어나는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갈대와 단풍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겨울에는 탁 트인 저수지의 설경과 함께 고즈넉한 산책을 즐기기가 좋다. 이같이 1998년 만석공원이 조성된 이래 수원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5년에는 만석공원 물놀이 시설 공사(제2 야외음악당 앞)와 경기 흙 향기 맨발 걷기 길인 솔 향기길 160m, 만석길 560m, 방죽길 30m 총 750m 조성 공사를 했으며,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인조 잔디 교체,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했다. 또한 흙 운동장과 야외 족구장 주변 보도블록 교체 작업을 하여 쾌적한 시설개선을 한 바 있다.
만석공원 공사안내 간판
공사 자재 야적 장면
일부 구간 산책로 공사한 장면
송죽동에 사는 70대 어르신은 "그간 만석공원 둘레길 산책로가 시멘트 바닥으로 무릎이 아프고 했다면서 이번에 코르크 포장을 하면 매우 운동하기에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자 1동에 사는 80대 어르신은 "매일 아침 만석공원에서 운동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관계기관에서 시설개선을 많이 하여 좋아졌다고 말하고, 이번에 산책로 정비 공사는 시민을 위해 매우 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 사업'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수원의 역사적 자산인 만석거를 현대적인 도심 속 생태 문화 거점과 걷기 좋은 쾌적한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을 증진한다.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통행 제한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니 양해하는 미덕과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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