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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숲에서 1박 2일…수원유스호스텔에서 즐긴 가족 숙박 체험
1박 10만 원 이하 가성비 숙박
2026-03-10 11:30:26최종 업데이트 : 2026-03-10 11:30:25 작성자 : 시민기자 최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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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자리한 수원유스호스텔 전경
도심 가까운 곳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민기자 가족은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숙박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집과 멀지 않은 곳이지만 여행을 떠나듯 짐을 챙겨 숙소에 도착하니 일상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수원유스호스텔은 청년들에게 새빛호스텔로 잘 알려져 있는데, 단체 및 개인 숙박뿐 아니라 캠핑 데크, 운동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수원유스호스텔은 합리적인 숙박요금과 캠핑데크를 갖춘 청소년 수련시설로, 가족 여행부터 단체 체험활동까지 다양한 숙박 형태를 제공하는 수원의 대표적인 체험형 숙박 공간이다. 수원유스호스텔 전경
수원유스호스텔 주변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까운 곳에서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과 경기상상캠퍼스가 있어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아이와 함께 즐긴 운동장 공놀이 부지 안에는 축구장과 농구장 같은 운동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싶어졌지만 미처 축구공을 챙겨오지 못했다.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자 축구공을 대여해 주어 아이와 함께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용객을 위한 자가취사실 수원유스호스텔에는 이용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가취사실이 마련돼 있다. 시민기자 가족은 미리 준비해 온 재료로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캠핑데크 공간 모습 수원유스호스텔에는 숙박 외에도 캠핑데크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텐트가 없어 숙박을 선택했지만 캠핑데크에서 바비큐를 즐기거나 모닥불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숯불을 이용해 바비큐를 즐기고 불멍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핑데크만 당일 이용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 방식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캠핑동과 숙소동 안내 표지판 체크인 과정에서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시민기자임을 밝히자 유스호스텔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유스호스텔 캠핑동 풍경
집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숙박을 하며 보내는 시간은 일상과는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다음에는 캠핑데크를 대여해 바비큐와 불멍을 즐기는 시간도 경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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