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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롭게 빛나는 노인 일자리 발대식' … 어르신들 자긍심 고취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새로운 일자리, 빛나는 노년의 시작을 공표했다
2026-03-11 08:33:39최종 업데이트 : 2026-03-11 09:50:45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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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발대식 퍼포먼스 장면
경기아트센터 전경
행사는 ▲식전 행사(수원시립합창단, 동춘서커스 1부 공연)▲발대식 △개회 선언 및 내빈 소개 △활동 영상 감상 △참여자 선서 △내빈 인사 말씀, 축사 △기념 촬영 △동춘서커스 2부 공연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4명)이 발대식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아름다운나라', '우정의 노래' 등 앙상블과 밝고 희망찬 노래와 귀에 익은 대중적인 곡을 멋지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행사는 시작되었다. 다음은 1925년 창단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춘서커스 1부 공연'은 '머리 항아리', '물구나무서기', '훌라우프', '링 체조' 등 묘기를 펼쳐 어르신들에게 향수와 경이로움을 선사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원시립합창단 식전공연
동춘서커스 1부 '머리 항아리' 공연
아름다운 '훌라우프' 공연
영상으로 시니어일자리 활동상황 감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표 선서하는 장면
동춘서커스 2부 공연 '서커스 발레' 장면
동춘서커스 2부공연 '비보이 집체' 장면
안전교육하는 장면
진지하게 안전교육을 경청하는 어르신들
노인 일자리 효과는 경제적 성과로 저소득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을 메우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보건과 복지 면에서는 일자리 참여를 통한 신체적 건강 유지 및 우울증 예방,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인계동에서 온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 70대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해야 건강에 좋고, 또한 돈을 벌어 손주들에게 용돈을 주는 재미도 쏠쏠하다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만동에서 온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 70대 어르신은 "50대에 사업에 실패하다 보니 노후 대책이 안 되어 생계형 일자리를 찾아 일을 하고 있다면서도 힘들고, 어렵지만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새롭게 빛나는 노인 일자리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시작을 공표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인 일자리가 생산적인 활동임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시 시니어들의 최고 복지는 일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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