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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눈으로 우리 동네 바라보기
인권의 눈으로 우리 동네에 깊숙이 들어가 보자
2026-03-26 13:31:39최종 업데이트 : 2026-03-26 13:31:29 작성자 : 시민기자 김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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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노인복지관에서 '인권의 눈으로 우리동네 바라보기' 강연이 열렸다 '인권의 눈으로 우리 동네 바라보기'라는 제목으로 광교노인복지과 본관 2층 가람터에서 총 4시간의 강의가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강의는 ▲인권 감수성 알아보기, ▲일상생활 속 인권 이야기. ▲우리 동네 인권 환경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노인 인권과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인권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노인의 기본 권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최경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는 "우리는 마을에서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며 "안전한 마을에서 살아갈 권리는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사고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을 넘어,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특히 노인은 오랜 시간 살아온 마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가 있다. 이를 보장하는 것은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다. 안전권은 개인의 조심성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인권의 영역이다. 서로 인사 나누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기본 권리에 대해 열강을 하고 있다. 노인의 기본적 권리는 ▲생존권-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보호권-일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 ▲발달권-자아실현의 기회를 가질 권리, ▲참여권-사회 활동에 참여할 권리 등이 있다. 현재 우리 지역사회는 노인의 안전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한 보행,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독거노인 안전 확인, 경로당 복지관 안전 관리, 지역 주민 안전지킴이 그러나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인터뷰를 하고 활짝 웃고 있는 학생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세대분들이 함께 모여서 교육하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강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재미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다"고 말했다. 또 한 여학생은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노인 서포터즈라는 것이 흥미롭다"며 "어르신들이랑 같이 활동해 보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인터뷰를 하고 활짝 웃는 최경란 팀장의 모습 최경란 강사는 "노인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곧 모두의 안전이다. 그걸 기억하고 그게 바로 인권적인 것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오늘 수업을 들은 분들이 아주 적극적이고 알고자 하는 열의가 있다. 그런 생각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말씀도 하는 것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을 건전한 방법을 내놓고 설명을 하고 있다 다음날에는 모둠으로 앉았다. 자신의 옆에 앉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인사하기부터 시작됐다. 어른과 청년 서포터즈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권리,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존엄하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노인의 기본 권리를 주장하는 실습생들 . . . 우리 마을 안전을 생각해 보고 주변에서 고쳐져야 할 것을 생각했다. 다섯 개를 선정해서 그림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강의인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웃음꽃이 활짝 핀 가운데, 모두가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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