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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로 떠나는 봄 미식 나들이... '수원메가쇼 2026'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오는 3월 29일까지, 홈·라이프스타일부터 팔도 먹거리까지 한자리에
2026-03-27 14:21:36최종 업데이트 : 2026-03-27 14:21:35 작성자 : 시민기자   안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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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지난 3월 26일, 수원컨벤션센터 앞은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업들이 선보이는 특화 상품과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풍경이다. 약 330개 부스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다.


넓은 전시장 안은 그야말로 '생활의 모든 것'이 가득했다. 홈&라이프 구역에서는 침구와 소품 등 홈데코 제품부터 바디케어, 패션잡화가 관람객을 맞이했고, 팔도밥상페어 구역에서는 지역 인증 농·수·축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디저트 등이 활발히 판매됐다. 키친 부문 역시 최신 주방 가전과 인테리어 용품을 선보이며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경영학의 핵심 가치인 '가치와 가격'을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한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이색 상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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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서 온 도자기, 현장 20% 할인 혜택이 있다 

경기도 여주에서 온 이 도자기는 기존의 정형화된 색감에서 벗어난 영롱한 보랏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위적인 염색이 아니라 가마 속에서 유약이 예기치 않은 변화를 일으키는 '요변' 현상을 통해 탄생한 빛깔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실용적인 그릇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으며, 현장에서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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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종이를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 판매대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거나 냄새가 퍼지는 고민을 해결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친환경 종이를 봉투 형태로 제작해 생선을 넣고 그대로 구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용신안을 획득한 제품으로, 15매 기준 5~6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청결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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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제거 효과 입증을 받은 치약

임상 실험을 통해 96~97%의 구취 제거 효과를 입증한 이 치약은 양치 후 건조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산 천일염(플뢰르 드 셀)과 청염을 주성분으로 하며, 스피어민트와 자스민 민트 두 가지 향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천연 냉감 소재인 인견으로 만든 잠옷은 2만 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통기성,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갖춰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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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견 소재 잠옷이 인기를 끌었다

 

김제 쌀과 전통 조청을 사용해 만든 한과는 끈적임 없는 담백한 식감이 특징이다. 복분자, 쑥, 참깨 등 국산 재료로 자연스러운 색을 냈으며, HACCP 인증으로 위생까지 확보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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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조청을 사용한 한과

해발 400~500m의 청정 환경에서 무농약·무비료로 자란 명이나물도 눈길을 끌었다. 식재료뿐 아니라 베란다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모종 형태로도 판매돼 관상용과 식용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수확까지 4~5년이 걸리는 만큼 깊은 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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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에서 자란 명이나물

행사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평소 관심 있던 신상품과 간편식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산지 직송이라 품질이 믿음직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행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묘미는 '넉넉한 시식 인심'이다. 많은 업체가 소비자들에게 맛을 먼저 선보이며 제품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신상품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이번 수원메가쇼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선순환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본 만들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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