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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수원유통센터 ‘제23회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 봄을 고르는 재미, 행사장 북적
6월까지 이어지는 봄맞이 행사,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2026-04-03 10:22:12최종 업데이트 : 2026-04-03 10:22:0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화사한 봄꽃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화사한 봄꽃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제23회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가 열려 다양한 봄꽃과 묘목, 채소 모종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농협 수원유통센터(구운동 소재) 야외분수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향기나는 다양한 봄꽃을 비롯해 상추와 고추 등 각종 모종과 사과, 포도나무 등 묘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봄철마다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계절 행사다.

화훼농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

화훼농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


수원농협과 한국화훼농협, 산림조합중앙회, 농협수원유통센터가 공동으로 준비한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는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꽃과 나무를 접하고, 화훼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의 봄꽃과 정원수, 유실수, 텃밭용 모종 등 수백여 종의 식물 전시·판매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꽃과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실속 있는 봄맞이 정보기 장소로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화훼농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

화훼농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


4월 첫날, 화훼농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장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수원농협과 칠보농장에서 화단과 텃밭에 심을 수 있는 고추와 상추, 겨자 등 모종에서부터 튤립, 팬지, 군자란 등 봄꽃을 비롯해 대추와 포도, 감나무 등의 과실수 나무에 이르기까지 수백 종의 봄꽃과 유실수들이 새봄을 알렸다.

봄맞이 꽃·나무·모종 행사장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종류의 꽃향기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시민들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시민들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봄꽃이다. 따뜻한 햇볕과 함께 하나둘 피어나는 꽃들은 겨우내 움츠렸던 시민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한다. 은은한 향기와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대엽풍란이 3,500원, 선명한 색감으로 실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꽃기린이 20,000원, 등 다양한 봄꽃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은은한 향기와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대엽풍란'

은은한 향기와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대엽풍란'


주말농장과 텃밭에 심을 수 있는 모종은 상추(6포기/1,000원), 청경채(6포기/1,000원), 콜라비(6포기/1,000원), 비타민(6포기/1,000원), 겨자(6포기/1,000원) 등이, 과실수 코너에서는 엄나무 8천원, 오가피 6천원, 자두 9천원, 왕매실 7천원 등 다양한 수종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자 텃밭을 가꾸거나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

수원에서 키운 각종 모종

수원에서 키운 각종 모종


텃밭에 심을 수 있는 모종을 판매한 관계자는 "이곳의 모든 모종은 칠보농장과 우리 수원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심었을 때 환경 적응 기간이 짧고 생육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어 많은 시민들께 추천해 드린다. 많은 분들께 홍보 부탁한다"라며 수원 모종 자랑을 늘어놓았다. 

주말농장에 심을 모종을 구매한 시민은 "주말농장에 키워 삼겹살에 소주 한잔까지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군침이 돈다. 신선한 채소를 가족들과 함께 수확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내 마음에 봄이 왔다"라며 즐거워했다.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화사한 대엽풍란을 구매한 김소정(여, 정자3동) 씨는 "대엽풍란 하나를 구매했는데, 마치 내가 봄꽃이 된 기분이다. 향기도 좋고 너무 예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두면 봄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시민들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시민들
 

봄바람과 함께 시작된 농협 수원유통센터 봄맞이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봄꽃처럼 밝은 일상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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