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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이미 시작됐다” 낮부터 활기 띤 만석거 일대
봄꽃·준비된 무대·안전관리까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기대감 고조
2026-04-06 11:24:21최종 업데이트 : 2026-04-06 17:54:5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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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내에 설치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현수막이 방문객들에게 축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개막한 가운데, 첫날 낮부터 만석공원 일원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에 앞서 현장은 차분하면서도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였다. 봄꽃이 만개한 공원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손길, 그리고 안전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어우러지며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예고했다. "낮부터 시작된 축제 분위기" 개막 첫날인 3일 낮, 만석공원 일대는 이미 축제 분위기로 물들어 있었다. 공원 입구와 산책로 곳곳에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홍보물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 시민은 "저녁 행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낮에도 볼거리가 있어 산책 겸 나왔다"며 "미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벚꽃과 함께하는 봄날의 산책.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만개한 벚꽃이었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은 축제의 배경이 되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만석공원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봄의 정취를 더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방문객 김모 씨는 "벚꽃과 축제가 함께 열려 더 특별한 느낌"이라며 "야간 조명까지 더해지면 더 아름다울 것 같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대는 준비 완료, 기대감 고조 4월 4일 열릴 새빛콘서트를 앞두고 메인 무대는 설치를 마치고 최종 점검이 한창이었다. 음향과 조명 장비 점검이 진행되며 행사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모습이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인순이,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가 출연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만석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새빛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음향 및 조명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안전관리 강화, 시민 편의 우선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공원내에는 안전관리 책임자 안내와 함께 비상 상황 대응 체계가 구축됐다. 행사장 내 설치된 안전관리 책임자 안내판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고 있다. 또한 일부 산책로 구간에는 혼잡을 대비한 우회로 안내가 마련되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축제 기간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설치된 우회로 안내 표지판이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 한 시민은 "행사장 동선이 잘 정리되어 있어 혼잡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야간 콘텐츠 기대감 '고조'. 비록 낮 시간대는 비교적 차분했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음악분수는 3일부터 매일 3회 운영되며, 4일과 5일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오늘은 분위기만 보고 내일 다시 와서 공연을 볼 예정"이라며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신호탄. 이번 축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첫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 낮 시간대부터 이어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향후 축제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축제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 포스터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첫날 낮부터 차분한 준비와 활기 있는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화려한 야간 프로그램을 앞둔 가운데, 만석거는 이미 시민들의 일상 속 축제로 자리잡고 있었다. 이번 축제가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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