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2026 '만석거 새빛축제'… 즐길거리, 볼거리 풍성
수원시, 만석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새빛 콘서트, 드론쇼와 불꽃놀이 펼쳐  
2026-04-06 10:41:36최종 업데이트 : 2026-04-06 10:41:34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2026 '만석거 새빛 축제' 콘서트 장면

2026 '만석거 새빛축제' 콘서트 장면


4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만석공원 일원에서 수원시가 주최 및 주관하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화려하게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시의회 의장,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행사관계자,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빛축제 향연을 다 함께 즐겼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가 마련한 봄의 밤 축제이다. 장안구가 만석거 산책로 개선 공사를 완료한 덕분에 산책길이 코르크 소재로 잘 정비되어 시민들은 매우 만족해하면서 공원 산책을 하고 있다. 또한 벚꽃 개화기에 맞춰 새빛축제가 열려 아름답고 풍성한 봄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4일 하이라이트 행사는 ▲새빛 콘서트 △식전공연 재즈브라스밴드 공연 △개회식 △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가수 인순이 공연 ▲만석거 새빛 하늘 △버스킹 공연 △오프닝 퍼포먼스 △드론쇼 및 불꽃놀이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홍보존, 체험존·피크닉존, 캘거리존과 종합상황실 등 20개 부스가 마련되어 먹거리와 즐길 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광장에 마련된 각종 홍보존에서는 장안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분리배출쓰레기 감량 홍보, 건강보험과 함께 건강 지키기 등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존'에서는 송죽동 골목상권 살리기(20개 업체 참여), 친환경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가족 만석 나들이 운영 등이 마련되었다. '피크니 존'은 아나바다를 운영하고, 캘러리존에서는 어린이 그림 전시를 열었다. 이외 먹거리촌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가족 단위,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을 하는 등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홍보부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홍보부스

금강산도 식후경, 인기 있는 먹거리부스

금강산도 식후경, 인기 있는 먹거리 부스


'새빛 콘서트'는 식전 행사로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6인조)'의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등 금관악기의 강렬한 사운드와 신나는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흥겹게 무대 장악력과 멋진 공연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재즈브라스밴드 사발스 신나게 공연하는 장면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의 신나게 공연하는 장면


본 공연은 멜로일상 '수원시립합창단(사회자 1명, 단원 9명, 5인조 밴드)'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풍성하고 친숙한 가곡으로 가득찼다. '달의 몰락', '봄가요 메들리', '타임캡슐', '낭만에 대하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미인', '촛불 하나' 등 11곡 외 앙코르곡으로 '이 밤이 지나면' 등 희망찬 곡으로 합창 공연이 이어져 감동적이었다.
 

'멜로일상'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 장면

'멜로일상'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 장면

 

마지막으로 가수 인순이가 '열정', '친구여', '그래도 꿈은 흐른다' 등 관객의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리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앙코르곡으로 트로트 메들리를 선사하면서 새빛 콘서트는 마무리되었다.
 

 대한민국 보컬리스트 가수 인순이 공연 장면

대한민국 파워 보컬리스트 가수 인순이 공연 장면

공연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 모습

공연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 모습


'만석거 새빛 하늘'은 웜사운드와 재원의 신나는 거리공연(4명)이 열렸다. 공연 후 오프닝 퍼포먼스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민 등이 다 함께 드론 및 불꽃놀이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뭠사운드와 재원의 버스킹 공연 장면

뭠사운드와 재원의 버스킹 공연 장면


드론쇼와 불꽃놀이는 압권이었다. 500대의 드론이 수원의 역사적 상징인 정조대왕의 서사와 현대적인 수원을 그려내 장관이었다. 드론이 섬세하고 정교하게 화성과 능행차인 정조대왕 기마 형상과 만석거의 연꽃, '새빛수원' 글씨를 새겼다. 이어서 수원 마스코트인 청개구리 '수원이'와 화성어차, new 수원 행차, '수원은 새롭게 시민은 빛나게' 시정 구호와 '수원 방문의 해' 등을 봄의 밤하늘에 선명하게 새겨내 감동적이었다.
 

능행차 정조대왕 기마형상 모습

능행차 정조대왕 기마형상 모습

수원 방문의 해 영상 모습

'수원 방문의 해' 영상 모습

이어서 형언색색의 다채로운 불꽃이 밤하늘에 그려져 탄성이 절로 나왔다. 또한 특수 조명이 만석공원 벚꽃을 비추어 눈을 즐겁게 했다.

형언 색색의 불꽃놀이 장면

형언 색색의 아름다운 불꽃놀이 장면

특수조명을 활용한 만석거 산책길을 걷는 시민들

특수조명을 활용한 만석거 아름다운 벚꽃길을 걷는 시민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 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 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상춘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볼거리를 제공했다.

 

'새빛축제'는 지난 4월 3일 시작하여 12일까지 10일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 8시· 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죽동에서 40년째 사는 70대 시민은 "만석거 새빛축제가 만석공원 산책길 정비와 함께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즐겁다"라고 말했다. 정자 3동에서 초교 자녀 2명과 함께 온 40대 부부는 "새빛 콘서트, 드론 쇼, 불꽃놀이 등 풍성하고 다양한 향연을 관람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수원의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많은 시민이 만석공원을 찾아 봄의 밤에 특별한 향연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만석거 새빛 축제 일정

만석거 새빛축제 일정

홍명후님의 네임카드

수원시, 장안구, 만석거, 새빛축제, 새빛콘서트, 드론쇼, 불꽃놀이

연관 뉴스


추천 3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