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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노인복지관 제2차 후원 이사회 열어, 후원금 확충 이어가
선한 이웃 동행 캠페인, 지역 소외 계층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돌본다
2026-04-08 13:49:54최종 업데이트 : 2026-04-08 13:49: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청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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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11시 광교노인복지관 후원 이사회 모습 수원시에는 6곳의 노인복지관이 있다. 최소한 각 구별 복지관은 1개 이상이다. 각 복지관에는 자발적인 후원회가 조직되어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 후원금으로 복지관의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올해 3월 1일자로 부임한 광교노인복지관의 김명진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7일 오전 11시 제2차 후원이사회를 열었다. 후원회 이사 9명 중 8명이 참석했다. 올해 3월 1일자로 부임한 김명진 관장은 인사말을 했다. 김 관장은 "광교노인복지관은 특별한 곳이다. 과거의 열악한 시설과 환경을 극복하고 지금은 본 궤도에 올라와 있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데 더 좋은 의견으로 소통과 나눔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금 확충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지난번 1차 회의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서 1분기 후원금 수입과 사용내용을 담당과장이 보고했다. 2025년에는 월 평균 정기 후원자가 168명이었는데, 2026년 1월과 3월 사이에는 180명이 되어 12명이 늘었다. 올해 4월 후원품은 131건이었고 후원금도 3천만 원에 달했다. 가령 기업체 후원으로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의 나눔 후원으로 식품키트 30개는 인상적이다. 온라인 복지기금마련 캠페인으로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통해 기금마련으로 독거어르신 대상 월동용품 및 파스를 지원했다. 또한 월간 미니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돈을 어려운 어르신을 돕는데 사용했다. 지난해 12월 송년 행사 알림 포스터 한편 2026년 후원이사회 활동 계획인 어버이날 기념행사로 건강부스를 운영하고 기념행사와 바자회를 연다. 10월 노인의 날 기념으로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과 체험에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감사 행사로 끝맺음을 할 계획이다. 이날 후원사업 확대방안이 논의되었다. 카카오톡 오푼 채팅방 또는 단체 카톡방을 통해 선한이웃 소식을 개설하자는데 모두가 공감했다. 후원자 대상 주2회 정기적인 보고를 통해 후원금이 어떻게 쓰여 지는지 사진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광교노인복지관 지하 1층 입구에 게시된 협력 업체 '선한 이웃 기부릴레이'는 지인과 함께 손잡고 나눔의 길을 걷는다는 뜻이다. 광교 지역 어르신들의 인적 네트워크 결속력을 강조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복지관 직원의 권유보다 지인의 추천이 설득력이 높아 낮은 거부감과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후원을 이어가는 방법의 필요성이다. 기존 후원자가 지인을 추천하여 후원을 이어가는 네트워크 기반의 확산방식이 좋다고 모두가 수용했다. 어느 후원회 이사는 딸과 손잡고 후원을 10년째 해오고 있다. 분관 두빛나래에서의 어르신을 위한 행사 장면 광교노인복지관 취약 계층 어르신은 재가복지 및 사례관리 대상자 22명, 노인맞춤돌봄사업 573명, 식사배달지원사업 60명, 분관 공공실버주택 거주 어르신 152명 등 총 807명이나 된다. 광교노인복지관은 매탄1동과 2동, 원천동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즉 807명 이상의 어르신의 안부확인, 주 5회, 식사배달지원, 사례관리, 위기가정지원, 후원품 제공, 결연 후원금 연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다 이처럼 후원금 사용처가 다양해 후원금의 확충은 불가피한 일이다. 후원금으로 사용되는 노인복지관 사업비는 복지관 운영비 지원 즉, 교육 및 취미 프로그램 운영(현재 114개 프로그램 운영)과 노후화된 시설 및 환경보수가 있고 지역사회 협력사업, 저소득 어르신 사업비 지원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 자발적인 후원에 참여하는 마음은 곧 선진화된 시민의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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