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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잇는 마을의 성장"… 수원 마을기자단, 4월 월례회의 개최
단계별 지원 체계 및 공동체 매칭을 통한 체계적인 취재 기반 마련
2026-04-13 17:58:57최종 업데이트 : 2026-04-13 17:58:55 작성자 : 시민기자   정보경
수원마을기자단 월례회의

수원마을기자단 월례회의


마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는 '마을 기록자'들의 뜨거운 열기
지난 4월 8일, 수원시 더함파크에 위치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에서 '수원 마을기자단 정기 월례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수원 마을공동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수원 마을기자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취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마을공동체 역량에 맞춘 '돋움'과 '성장' 지원 체계
이날 회의에서 허현태 센터장은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인 단계별 지원 체계를 설명 했다. 공동체의 역량에 맞춘 '돋움'과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상세히 설명하며 지원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허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기자단은 '돋움' 단계의 공동체가 겪는 시행착오와 '성장' 단계의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를 세밀하게 포착해 마을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의 기록을 당부했다.
 
허현태 센터장 핵심사업 설명 모습

허현태 센터장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을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록의 시작,
심층 취재를 위한 발판 마련
​이어 진행된 양해석 실무주임의 심층 취재 가이드가 제시되었다. 이번 월례회의의 핵심은 '담당 공동체 매칭'이었다. 회의장 화면에 띄워진 담당 안내 표를 확인하는 기자들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각 기자가 전담하여 취재할 지역과 단체가 확정됨에 따라, 일회성 취재가 아닌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마을 기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매칭된 공동체는 마을 축제부터 작은 동아리 모임, 주민 자치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를 통해 마을 곳곳의 소외된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다져졌다. 
 
한 참석 기자는 "내가 담당한 마을의 변화를 직접 기록하고 이웃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해석 주임 담당공동체 설명

양해석 주임 담당공동체 설명

 
주민과 주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
​자유 토론 시간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기자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주민 간의 연결고리가 되는 '마을 기록자'로서의 사명감을 공유했다. 골목길에서 피어나는 작은 변화 하나가 마을의 역사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며 뜨거운 소통을 이어갔다.
 
수원 마을기자단 월례회의 모습

수원 마을기자단 월례회의 모습

 
실천적 기록의 힘, 공동체 활동의 자산화
기록에는 힘이 있다. 살아난 기록들이 모여 마을의 역사가 되고, 이는 곧 공동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수원 마을기자단은 이번 월례회의를 기점으로 담당 공동체 현장 취재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는 화려한 뉴스보다는 우리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특별한 삶의 모습들이다. 주민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수원 마을공동체. 마을기자단이 써 내려갈 한 줄 한 줄이 우리 공동체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기록은 단순한 보존을 넘어 마을을 바꾸는 힘입니다. 
활기찬 수원의 내일을 만드는 '기록의 자산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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