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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2026 PEOPLE & PEOPLE' 전시회, 그림 80점 행복을 수놓아!
수원시만석전시관,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행복한 시간
2026-05-02 15:48:23최종 업데이트 : 2026-05-02 15:48:16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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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EOPLE & PEOPLE' 회원 기념사진 싱그러운 봄꽃이 피는 계절 수원시립만석전시관(장안구 송정로 19) 제1전시실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2026 PEOPLE & PEOPLE'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54명의 작가가 총 80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아름답게 선보였다.
2026 PEOPLE & PEOPLE' 전시는 화가들이 만나는 12번째 전시로, 평소에는 각자의 그림을 그리며 개인전을 열거나 예술 활동을 이어가던 작가들이 매년 한 번씩 모여 전시회를 개최하는 행사다. 각 작가는 대작 1점 또는 소품 2점만 출품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들' 화가 모임의 김승호 회장은 "무르익은 봄을 만끽할 준비를 하며 제12회 '사람과 사람들 展'을 열었다.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와 감상하는 사람 모두가 현대미술(유화, 수채화, 사진)과 전통미술(수묵화, 문인화, 도예)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하고자"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멋진 작품으로 재구성한 우리의 노력이 쉼 없이 계속되길 염원하며, 아름다운 작품에 마음 열어 주신 모든 분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복주머니, 풍경화, 꽃 그림의 어우림 '사람과 사람들' 전시는, 풍경화, 정물화, 인물화, 추상화, 도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그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눈과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김승호 작가, 청일(맑은 날), 50호, 한지에 수묵담채, 2025 먼저, 풍경화 작품은 △강인자 작가<흔적> △김승호 작가<청일 맑은 날> △경효순 작가<그날> △김숙연 작가<서정의 영토> △김용선 작가<달빛 아래 산수유> △김윤희 작가<윤동주의 나무 그리고 나의 나무> △김지현 작가(못골의 시선) △노연욱 작가<바람부는 날> △박은미 작가<하얀 시간의 추억> △박현숙 작가<꿈> △심현희 작가<꿈> △안희정 <잎새> △유계희 작가<카레짜 호수> △이복순 작가<숲> △이영래 작가<어는 하루> △탁신문 작가<시선이 머무는 곳> △황미순 작가<봄> 등 17명이 출품했다. 풍경화를 그린 김승호 작가는 '사람과 사람들' 회장으로, 홍익대 미술 디자인 교육원 지도 교수를 역임, 35회의 개인전(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아세아 미술 대상 수상, 동남아 6개국 미술 초대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품인 <청일(밝은 날)>은 50호 한지에 수묵담채 그림으로, 산천의 빛이 가슴에 스며들어 평화롭다. 정지안 작가, 풍요의 빛, 90.9✕72.7cm, Mixed media, 2025 김정희 작가, 福을 담다, 73✕73cm, Mixed media 왕미숙 작가, 自我의 삶 속에서, 91✕61cm, 아크릴, 먹,혼합재료, 2025 봄을 맞아선지 꽃 그림이 많다. △정지안 작가<풍요의 빛> 눈부신 목단 분홍빛으로 사랑을 심는다. △김정희 작가<복을 담다> 꽃향기 주머니로 복을 불러들인다. △김영수 작가<벽화> △김용선 작가<달빛 아래 산수유> △김유경 작가<아름다운 날> △김혜경 작가<환희> △김효진 작가 <자꾸 보고 싶어> △노선영 작가<푸른 선율에 물들다> △이수련 작가<화려한 외출> △조소연 작가<클레마티스> △왕미숙 작가<自我의 삶 속에서> △팽분향 작가<이른 봄 향기> 주종수 작가<벽화의 현대의 이미지> 최경희 작가<나의 정원> 홍순례 작가<화초도> 등 전시장에는 꽃향기가 가득하다.
오창원 작가, Last Drop, 35.0✕28.0cm, Digital Art Diasec Print 2026 인물화는 △김영일 작가<이제까지는 민간인, 오늘은 표적> △오창원 작가
한수정 작가, 기도, 31.8✕40.9cm, Watercolor on Arches 임경옥 작가, 인제의 인상, 20F Acrylic on canvas 홍성난 작가, 기원-너도 할 수 있다. 60.6✕60.6cm, Mixed media on Paper, 2026 지회숙 작가, 虛靜을 담다, 90.9✕72.7cm, Mixed media 특이하고 색다른 여섯 그림은 눈을 멈추게 한다. △한수정 작가의 해바라기<기도> 작품은 촛불이 타올라 기도의 마음을 불태워 해바라기를 만나 소원을 이룬다. △유선형 작가<어른 동화>는 여백 속에 여유가 생기고 △이수진 작가<우주를 보리(莪)> 보리 별이 빛난다. △임경옥 작가<인제의 인상> 작품은 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홍성남 작가<기원·너도 할 수 있어> 작품은 우주의 빛과 초승달의 기운이 가슴에 스며들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지회숙 작가<虛靜을 담다>는 비움(虛)과 고요(靜) 하다. △최은희 작가
이선희 작가, 연심, (Lotus Heart) Porcelain Paining 고차숙 작가, 福(정) 담다, 72✕72cm, Mixed media, 2025 조진식 작가, 달항아리-치유, 72.1✕72.1cm,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공예작품 앞에는 발길이 오래 멈춘다. △이선희 작가 <연 심> 도자기 작품 연꽃 접시, 화병, 도자기 그릇 등 도자기 백화점이다. 사람들이 모여든다. △고차숙 작가의 <鼎(정) 담다> 작품 항아리는 사랑 빛을 풍기고, △조진식 작가<달항아리> 작품은 보름달의 교감, 자연과의 소통으로 복을 전하는 메신저이다. △안효진 작가<꽃비 내리는 달밤> 은구슬이 소리 들린다. △홍형표 작가<미생예찬 米(美)>은 부자의 마음이 든다. 도자기 작품은 포근한 보름달을 닮은 백자와 청자는 우리 전통의 친근감을 준다.
우리의 전통 문화 서예 작품 세 점은 △김효정 작가<그냥 영원히(나태주 시) > △이미례 작가<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 > △정순옥 작가<내가 너를> 등 한글이 그림을 만나 귀하게 빛난다. '사람과 사람들' 화가 모임은 해마다 새봄이 오면 작품으로 만난다. 54명의 미술작가가 상상의 나래를 펴 아름다움을 특색 있게 그린 80점의 그림이 전시장을 수놓았다. 화가들의 개성과 특성이 다채롭게 빛나고 있어, 관람할 때는 시간의 구애 없이 여유를 가지고 세심하게 감상하면 행복이 스며들어 아름다운 문화생활이 될 것 같다. ○ 이용 시간 : 10:00~18:00 (관람 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연락처 : 031-228-4118 ○ 홈페이지 : https://suma.suwon.go.kr ○ 위치 :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사람과 사람들의 전시장 모습 사람과 사람들 임원 모습(오른쪽 두 번째 김승호 회장) ![]()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