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특집 '앨리스인 정글과 함께하는 어린이 OST 메들리 공연' 개최
스타필드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맞아 도서관 콘서트 열어
2026-05-03 16:29:42최종 업데이트 : 2026-05-03 16:29:38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
|
별마당도서관 콘서트 6인조 재즈 밴드 공연 장면 지난 2일, 오후 2시 스타필드수원 별마당도서관(4층)에서 열린 어린이날 특집: '앨리스인 정글과 함께하는 어린이 OST 메들리 공연'을 관람했다. 연휴의 화창한 봄날에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스타필드수원을 방문한 많은 시민이 200여 석의 관람석과 계단석을 꽉 메웠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앨리스인 정글'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바탕으로, 우리 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를 재즈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출연진은 에스더 공(보컬), 유용민(보컬), 전제곤(베이스), 조에스더(피아노), 안재진(기타), 박정환(드럼) 등 6인조 재즈 밴드로 구성되었다. 진행은 문정재 아티스트가 맡아 곡 연주 전에 곡목에 대한 자세하고 충분한 설명으로 관객이 음악 감상을 하는데 곡 해석과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진지하게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연주곡은 먼저 '알라딘' 주제곡 'A whole new world'를 에스더 공 보컬과 유용민 보컬이 듀엣으로 열창하면서 장내 분위기를 띄우며 공연의 서막을 올렸다. 이어서 인어공주, 엘리멘탈,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을 연달아 불러 공연의 분위기는 상승하였다. 다음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괜찮아'를 남성 보컬이 솔로로 열창하고, 뒤이어 여성 보컬이 열창하여 장내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감동을 선사하여 관객들은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별마당도서관 4층 공연장부터 6층 난간까지 꽉메운 관객들 어린이날 특집이라 어린이 관객이 여느 때보다 많았다. 따라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케데헌' 주제곡 Golden과 Soda pop을 부를 때, 남성. 여성 보컬이 교대로 관객석으로 내려와 어린이와 함께 노래를 불렀고, 아이들은 익숙하게 열창하며 실력을 뽐내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는 등 공연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남성 보컬이 '신호등'을 열창하고, 여성 보컬이 '문어의 꿈'을 열창하였으며, 듀엣으로 '미녀와 야수' 주제곡을 열창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 곡으로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관객과 함께 열창하였다. 이어서 관객의 앙코르 연호로 앙코르곡 '도레미 송'을 다 함께 열창하며 공연은 마무리되었다.
열연하는 6인조 재즈 밴드 공연 장면 이같이 남녀노소와 어린이들의 시대를 초월하고 아이들이 즉석에서 따라 부를 수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의 공연으로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스타필드 수원 랜드마크인 별마당도서관의 웅장한 층고를 활용한 풍성한 음향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이날은 스타필드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별마당 공연 깜짝 QR코드 이벤트'를 진행하여 당첨자들에게 트레이더스 1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많은 인기가 있었다.
큰아들 가족과 함께 용인시 수지에서 온 70대 부부는"연휴 기간이라 쇼핑차 처음 방문했는데, 때마침 도서관 콘서트가 열려 좋은 구경을 했다면서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초교 1.2학년 자녀와 함께 온 40대(망포동) 부부는"인터넷을 통해 어린이 날 특집 도서관 콘서트를 알고 왔다면서 쇼핑도 하고, 공연도 보면서 아이들과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매우 만족해 했다.
이처럼 어린이날 특집: '앨리스인 정글과 함께하는 어린이 OST 메들리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환상을, 어르신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어린이날 특집 도서관 콘서트가 되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쇼핑도 하고 문화행사의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