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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애(愛) 어버이날 한마당'... 어르신에 감사한 마음 전달
SK청솔노인복지관은 가정의 달 맞아 어버이날 기념 감사 이벤트 마련
2026-05-08 16:18:55최종 업데이트 : 2026-05-08 16:18:51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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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전하는 모습
8일, 어버이날을 맞아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 현관 및 앞마당에서 '청솔 애(愛) 어버이날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경로와 효 사상을 실천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어린이 공연 ▲건강홍보부스 운영 ▲효 드림 밥상 제공(무료) 등을 진행하였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는 복지관 현관 입구에서 직원과 봉사자들이 입장하시는 모든 어르신 대상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림으로써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는 단순히 꽃을 전달하는 행위를 넘어, 부모님과 그리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하는 김용옥 복지관장(우측 두번째)
핵가족 시대다 보니 가족이 멀리 흩어져 살아 5월의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이 소원해지는 시대에 이렇게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게 챙기며, 효도와 공경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은 매우 값진 것이다. 또한, 심장이 가까운 왼쪽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것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것이다.
한 어르신이 겸연쩍어 카네이션 다는 것을 거부하는데, 김용옥 복지관장이 뒤쫓아가 달아주니 즐겁게 응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어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그간 준비한 어버이날 대표곡인 '어머니 은혜' 등을 율동에 맞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깜찍하게 불러 어르신들을 함박 웃게 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재롱에 즐거워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그간 일상의 피로를 오늘 아이들의 재롱을 보면서 확 날려 보내는 것 같았다.
어버이날 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 장면
효 드림 점심 무료 제공
야외광장에서는 경기 남부금연지원센터 부스에서는 금연 상담을 통해 일산화탄소 측정을 해주는 등 건강 상담을 해줘 많은 어르신이 이용했고, 노무법인에서는 산재사고 보상 상담을 통해 산재 관련 애로사항 등을 상당했다. 지역 신협에서는 노후 자금 관리와 금융 상담 등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건강상담 등 홍보부스
이처럼 '청솔 애(愛) 어버이날 한마당' 행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사회적 고립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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