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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근대여행해설사 운영 안내 및 지침 전달 회의 개최
수원 근대 역사를 깨우는 발걸음, ‘2026 수원근대여행해설사’ 본격 시동
2026-05-19 11:28:48최종 업데이트 : 2026-05-19 11:28:47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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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전경
1코스는 구 경기도청을 시작으로 수원시민회관, 수원시립중앙도서관, 수원향교를 거쳐 매산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경로다. 2코스는 교동 인쇄 골목부터 구 수원시청사와 문화원, 중화교회, 구 부국원, 성공회 수원교회, 팔달사, 그리고 남문 로데오 청소년 문화공연장까지 걸으며 수원의 근대 상업과 종교, 문화를 두루 살핀다. 재단은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설의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해설사 회의
특히 12월에는 해설 역량 평가가 시행될 예정이다. 평가 결과가 70점 미만이거나 민원 발생, 교육 미이수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2027년 배치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어 해설사들의 지속적인 자기 계발이 강조된다.
해설사의 처우 개선과 책임감 있는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도 확정되었다. 활동 후에는 반드시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사진을 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하며, 신청자 취소 시에도 담당자와 긴밀히 공유해야 한다. 특히 '노쇼(No-show)' 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됐다. 해설 시작 기준 2시간 이내에 취소될 경우, 활동비의 0.5(50%)를 지급하여 해설사의 대기 수고를 보상한다. 또한, 해설사의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미세먼지 피해 예방 등 적절한 안전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반면, 엄격한 관리 규정도 도입된다. 사전 연락 없이 활동에 불참하거나 무단으로 장소를 이탈하는 경우, 음주 상태로 활동하거나 관광객과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경고 조치가 내려진다. 1년간 경고를 2회 이상 받거나 특별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경우, 또는 금품 및 향응을 수수하는 경우에는 해설사 활동이 중지된다.
근대 거리 코스 구 부국원
회의에 참가한 최향미 근대여행해설사는 "수원을 알리기 위하여 열심히 해설을 준비할 것"이라며 중견 수원근대거리해설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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