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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스타일이다”… 시니어의 새로운 도전과 아름다운 변화 시작
광교노인복지관, ‘시니어 모델 인문학 교실’ 운영
2026-05-29 10:54:19최종 업데이트 : 2026-05-29 10:54:13 작성자 : 시민기자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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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니어 모델 인문학 교실-삶이 스타일이다'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교육에 집중하며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삶의 무대는 지금부터입니다" 광교노인복지관에 어르신들의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다.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2026 시니어 모델 인문학 교실 – 삶이 스타일이다'가 지난 5월 14일 개강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주 1회 운영되며, 단순한 모델 워킹 수업을 넘어 인문학과 자기표현 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도 높다.
강의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삶에서 중요한 선택과 순간 돌아보기'를 주제로 인문학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과정은 크게 자기이해교육, 자기표현교육, 전문교육, 성과공유회로 구성된다.먼저 자기이해교육은 인문학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현재의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자기표현교육에서는 워킹교육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표현법을 배우게 된다.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표정과 시선 처리, 무대 위 자신감 있는 표현 등을 익히며 자신 안에 숨어 있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김명진 관장이 '삶이 스타일이다' 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명진 광교노인복지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관장은 "이번 시니어 모델 인문학 교실은 단순히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면의 성장까지 함께 이루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가족과 지역사회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멋진 시니어 리더로 성장하시길 기대한다"며 "오는 11월 성과공유회에서 보여주실 아름다운 변화와 성장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고령화 시대 속에서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과 사회참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 사회와의 연결이 줄어들며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시니어 모델 인문학 교실-삶이 스타일이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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