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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작가의 그림책<호랭떡집>특별전시
슬기샘어린이도서관 2층 어울림터에서 6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열려
2026-06-10 10:32:17최종 업데이트 : 2026-06-10 10:32:13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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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작가 그림책 <호랭떡집> 특별전시 9일, 오후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슬기샘어린이도서관 2층 어울림터에서 6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하고 있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호랭떡집>특별 전시장을 찾았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학부모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도서관이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 전경 이번 전시는 2024년 세계적 권위의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서현 작가의 신작 <호랭떡집>을 입체적 공간으로 재현하여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시키고, 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고취하는 데 있다. 또한 수원 출신 대표 작가의 작품을 매개로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호랭떡집> 서현 글·그림책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속에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를 외치던 무서운 호랑이를 현대적이고 유쾌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연히 현대의 떡 맛에 반해 직접 떡집을 차린 호랭이 사장이 지옥의 '염라대왕 집'으로부터 첫 생일 떡 주문을 받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어두운 지옥 세계를 왁자지껄하고 흥미진진한 요괴들의 잔치 공간으로 바꾸어 놓은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매력의 그림책이다. <호랭떡집> 그림책과 떡 모양의 전시물
서현 작가의 <호랭떡집>그림책
전시 공간은 입구에 <호랭떡집> 전시 개요 그림판이 있다. 호랭떡집 그림책 원본을 전시하여 정적인 원화 감상을 넘어, 책을 살펴보며 책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한편에는 떡을 주제로 한 도서 '할머니네 방앗간', '한 입만', '꼴딱 고개 꿀떡', '떡타령', '가래떡', '팥고물 시루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시루의 밤', '떡이 최고야' 등 9권의 떡 관련 책들이 병행 전시되어 다른 도서를 통해 떡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
떡 주제 관련 도서 진열 모습
서현 작가의 기타 도서 진열 모습
호랑이 관련 떡 도서 전시
아트프린팅 액자와 그리기 체험하는 실습장
<호랭떡집>그림책 속 그림 아트프린팅 액자
또한, 전래동화의 전형적인 틀을 깨는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문학을 보다 유연하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독서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다.
슬기샘 아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월 1회 한 번씩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를 개최하는데 그림책 안에 있는 그림을 액자에 넣어서 전시한다. 6월은 서현 작가 호랭떡집 그림책 전시를 하면서 다른 작가들의 떡 관련 도서 전시도 병행하여 전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죽동에서 초교 1년 자녀와 함께 온 부모는 "인근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 아이와 함께 와서 전시 관람과 독서도 하고,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호랭떡집> 특별 전시는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되므로, 평일 또는 주말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방문하면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 주는 수준 높은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요> ○전시명: 그림책 작가 서현 특별 전시 《호랭떡집》 ○전시기간: 2026년 6월 9일 ~6월 24일. 매일 오후 1시~6시 ○전시장소: 슬기샘어린이도서관 2층 어울림터 ○관람대상: 어린이, 학부모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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