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 ‘새빛 특강-AI, 일상이 되다’
인공지능,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들다!
2026-06-16 10:58:26최종 업데이트 : 2026-06-16 10:58:24 작성자 : 시민기자 정보경
|
|
가족여성회관 새빛특강 안내글 교육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사전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수원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강의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시민들로 채워졌다.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 임화선 관장은 환영사에서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기술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배우려는 여러분의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화선 가족여성회관 관장의 인사 모습 이어서 마이크를 잡은 김필수 강사는 AI가 학문적으로 꾸준히 발전해 온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과거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검색 시대를 지나, 현재는 컴퓨터 성능의 발전과 방대한 데이터의 결합으로 기술들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과 스마트시티 등의 사례를 시각 자료와 함께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 강사는 "우리가 인공지능을 대할 때 기술적인 단어보다는 이 기술을 통해 '내 자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인생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족 간의 소통 속에서 AI가 수행할 수 있는 비서 역할이나,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약 처방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시스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예시를 들며 강의를 이어갔다. 전반부 강의가 끝나고 10분간의 휴식 시간 동안에도 시민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열의를 보였다.
김필수 강사의 강의 하는 모습 후반부 강의에서 김필수 강사는 'AI 종류와 실전 활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에이전트의 종류를 세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대화형 AI 사용법, 음성 인식 비서 기능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기술 전망에 대해 김 강사는 "앞으로 이 기술들이 완벽하게 상용화되어 우리 가정 내에 들어올 것"이라며 미래의 스마트홈 환경과 인간의 감성을 이해하는 AI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혔다.
모든 강의가 마무리된 후에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오가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저작권 및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문제, AI로 인한 미래 일자리 변화와 자녀 교육 방향, 스마트폰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 등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강사는 저작권 및 법률적 준비 상황, AI 의존성에 대한 비판적 시각의 필요성, 인간 고유의 영역인 감성과 예술적 측면의 중요성을 짚으며 답변을 제공했다. 특강에 참여한 시민은 "그동안 AI라는 단어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능이나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일상에서 AI를 더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필수 강사의 강의 모습 질의응답이 끝나고 임화선 관장은 "오늘 강의를 통해 AI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도구라는 것을 알고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집중하고 도전하는 시민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기술과 인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자리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시대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시대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알찬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