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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동 통장협의회, 장마철 대비 대청소 구슬땀
도로변·공원 일대 환경정비 펼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2026-06-24 11:23:13최종 업데이트 : 2026-06-24 11:23:08 작성자 : 시민기자 심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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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손바닥정원과 인도 및 주택단지 사이 완충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참가자들은 2개 조로 편성되어 구역별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1조는 1통부터 25통까지의 통장들로 구성되어 파리바게뜨(동수원로) 인근을 출발해 도로변 손바닥정원과 인도 및 주택단지 사이 완충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조는 26통에서 47통까지의 통장들로 구성되어 하나공인중개사사무소(동수원로 146번길) 사잇길에서 출발해 곡반정공원 일대를 순회한 뒤 파리바게뜨까지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로변 손바닥정원과 인도 및 주택단지 사이 완충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미숙 10통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화단과 보행로 주변 곳곳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이 쌓여 있었는데, 통장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정비하고 나니 마을이 한층 깨끗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곡선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항상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환경정비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곡선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로변 손바닥정원과 인도 및 주택단지 사이 완충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자원회수시설 현장견학은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 견학 참가자들은 자원회수시설의 운영 현황과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게 된다. 또한 환경 교육과 환경보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견학은 주민들이 평소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 이해하고,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선동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현장견학 일정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 계획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곡선동은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분리배출 기준을 위반하는 행위, 무단투기 행위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해서는 단속 인력을 배치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이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정된 배출시간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6월 2차 통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된 새빛돌보미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통학 경로에 동행하며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게 된다.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참여를 안내했다. 설문조사는 수원시민과 공유 이동수단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실태, 불편사항, 견인정책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김인숙 통장협의회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각종 시정 현안들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철 대비 환경정비를 비롯해 자원순환 실천, 생활폐기물 감량, 아동 돌봄, 보행안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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