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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지(소중한 환경 지킴이) 서포터즈, 초록빛 식물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블루스타 고사리 이끼볼 만들기' 환경 캠페인 진행
2026-07-06 17:12:21최종 업데이트 : 2026-07-06 17:12:15 작성자 : 시민기자   김낭자
블루스타 고사리 이끼 볼을 만들어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어르신들

블루스타 고사리 이끼볼을 만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광교노인복지관 '소환지(소중한 환경 지킴이) 서포터즈'


광교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소환지(소중한 환경 지킴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후, 공기 정화 식물 '블루스타 고사리 이끼볼' 만들기를 진행했다.
 
우유 팩과 폐 건전지 모으기를 하기 위해 나온 어르신들

우유팩과 폐건전지 모으기 홍보를 하기 위해 나온 소환지 서포터즈


소환지 서포터즈는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소환지 봉사단과 함께 7월 24일까지 우유팩과 폐건전지 모으기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즉,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집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난번에는 옷가지를 수집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보낸 적도 있다. 특히 우유팩은 일반 종이와 다르게 별도의 재활용 과정이 필요하며 폐건전지는 토양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우유 팩과 폐 건전지 모으기를 하기 위해 홍보를 하고 있는 어르신들

우유팩과 폐건전지 모으기를 홍보하는 소환지 서포터즈


어르신들은 가정에서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며 친환경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다음 주에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 경기도청 어린이집 어린이 42명과 교사 3명과 함께 할 예정이다. 수거한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화장지와 새 건전지를 받을 수 있다. 소환지 서포터즈는 이 생필품을 지역 독거노인에게 기부한다. 

블루스타 고사리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는 선생님

블루스타 고사리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는 강사오 소환지 서포터즈


또한 소환지 서포터즈는 1차 교육활동으로 공기 정화 식물 심기와 이끼볼 만들기 체험도 했다. 참가자들은 식물이 실내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식물을 심고 이끼볼을 붙여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블루스타 고사리 이끼 볼 만들기를 함께 만들어 보았다. 수태를 사용해서 이끼볼을 만든 다음 블루스타 고사리를 심어서 고정시키면 된다. 수태는 스패그넘모스라는 생 이끼를 말린 것이다. 이것은 고급 분갈이용으로 사용된다. 습도 유지와 충격 흡수하는 것으로 이용된다. 
 
우선 이끼를 넓고 두껍게 펼친다. 그다음 블루스타 고사리를 얹어 놓고 화분의 흙을 싼다. 다시 이끼를 둥글게 감싸준 다음, 노끈으로 이끼가 떨어지지 않도록 감싸 묶어주면 된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 활동 및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교육이다. 실내에서도 키우기 쉬운 블루스타 고사리를 직접 심어 보며 식물의 생명력과 공기 정화 효과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블루스타 고사리 볼을 만든 것을 자랑스럽게 들여다 보는 어르신

블루스타 고사리 볼을 살펴보는 소환지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환경 보호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작은 실전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직접 만들어 보니 식물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집에서도 잘 키워보고 싶다"는 어르신도 있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은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낭자님의 네임카드

광교노인복지관, 4층 한울터, 블루스타 고사리 이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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