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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물놀이장 개장’ 우리 집 앞 공원에서 무더위 즐겨
장안구 샘내공원... 아이들 웃음꽃 활짝, 가족들의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2026-07-10 14:34:56최종 업데이트 : 2026-07-10 15:01:05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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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여름을 즐겨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원시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도심 곳곳에 조성된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음악분수 등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장안구 정자3동 소재 '샘내공원 물놀이장' 7월 첫 주말, 장안구 정자3동 샘내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단위 시민들로 북적였다.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바닥분수와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고, 부모들은 아이들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물장구 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무더위를 잊게 하는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샘내공원 물놀이장은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시민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친구들과 놀았고, 그늘막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던 부모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수영복에 수경을 착용하고, 손에는 물총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에 푹 빠져든 어린이는 "집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왔어요. 친구들과 물놀이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친구들과 매일 올 거예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여기가 최고 여름 피서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김소영(여, 정자3동) 씨는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 사이를 누비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즐거운 함성이 무더위를 잊게 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활기찬 여름 풍경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부모들도 만족해하는 물놀이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감사하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물놀이장, 부모들도 신이 난다. 나무 그늘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시민은 "차량을 이용해 워터파크를 가지 않아도 된다.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아이들과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다. 시설도 깨끗하고 안전요원도 있어 안심된다"라고 엄지를 보였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물놀이장 너무 좋아요.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와 수질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또한, 우천이나 낙뢰예보,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엄마, 아빠가 함께 즐기는 물놀이장 좋아요 시 당국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배치하고, 매일 수질점검과 시설물 안전점검, 물 교체 및 소독하는 등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장 안에서는 뛰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물속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 어린이들 샘내공원에 배치된 안전요원은 "우리동네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쉼터이자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물놀이장 안전을 책임진 '운영본부' 7월 개장과 함께 활기를 띤 샘내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들의 행복한 표정으로 가득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 물놀이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은 올여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여름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수경시설 : 자세히보기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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