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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통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프로그램 경연대회
화합과 축제의 장, 행복을 안고 돌아간 하루
2026-07-28 07:35:21최종 업데이트 : 2026-07-28 07:35:20 작성자 : 시민기자 안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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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승 영통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강당을 메운 관중석
영통3동 YS3M팀
매탄1동 『통울림』 팀 은 감미로운 통기타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요와 팝을 넘나드는 연주에 객석 곳곳에서 어깨춤이 흘러나왔다.
광교1동 『광일이네 줌바줌바』 이름 그대로 역동적인 동작으로 무대를 들썩이게 했다. 연신 땀을 흘리며 열정을 발산하는 모습에 관객들도 환호로 화답했다. 끼와 열정, 재능이 어우러졌다.
망포2동 『행복한 망포2class』 팀은 팬플루트 연주 및 댄스을 공연했다. 세련된 의상과 함께 팬플루트 연주와 춤이 어우러져 품격 있고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광교2동 『라온 줌바 골드』 팀은 줌바댄스로 '여행을 떠나요'를 신명나게 춘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나이는 숫자, 무대는 당신의 것!'이라는 슬로건처럼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고령임에도 파워풀한 무대에 관객들도 함께 일어나 춤을 추며 즐겼다.
영통1동 『015(영일오)카리나』 팀은 오카리나로 '여름', '안동역에서' 차분하게 연주했다. 마치 비 오는 날 창가에서 강변을 바라보는 듯한 편안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했다.
매탄3동 『매여울재즈 퀸즈』 팀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동작과 감각적인 재즈 무대로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매탄4동 『블루하모니카』 팀은하모니카 연주 '어머나', '풍악을 울려라'서정적으로 불렀다. 오랜 친구를 만난 듯 정겨운 무대였다. 하모니카 특유의 고풍스러운 선율이 관객석을 물들였다. 매탄2동 매투라미 팀
행사가 열린 영통구청 전경 ■ 경연 12팀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관문 끝에 심사가 발표됐다. 이날 경연대회의 최우수상(1팀)은 영통2동, 우수상(2팀)은 광교2동과 망포2동, 장려상(3팀)은 망포1동, 원천동, 매탄4동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구 대표 3개 팀은 오는 2026년 10월 13일 개최될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경연대회에 영통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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