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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 청년미술제,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 무대 마련
2026 제2회 수원 청년미술제
2026-08-26 16:04:41최종 업데이트 : 2026-08-26 15:55:58 작성자 : 시민기자 김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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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전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미술협회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미래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2026 제2회 수원 청년미술제'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청년밴드 노래 공연이 있은 다음 내빈 소개 후 수원 미술협회 김대준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내빈 축사, 2026 우수 청년 작가 선정서 증정식, 청년 작가 소개 및 소품 소개, 전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자유롭게 전시관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예술의 미래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도전에서 시작된다. 수원 미술협회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청년 작가 17명과 우수 청년 작가 네 명의 초대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과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이자 청년 작가들이 시민들과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열린 플렛폼이다.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청년 예술가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수 청년 작가 4명이 작가 선정서를 받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청년미술제 개최를 위해 애써준 수원 미술협회 김대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수원 청년미술제는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세 이하의 작가 지망생, 작가를 꿈꾸고 있는 청년들, 이미 작가이지만 젊은 작가들이 더 성장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는 전시이다"면서 "수원을 넘어서 대한민국에 한 획을 긋는 미술인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것인 만큼 세계속으로 우뚝 성장했으면 한다." 하고 말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17명의 작가 강루나, 김리아, 김예린, 김채민, 안세현, 유가현, 유 진, 이다래, 이환준, 임수빈, 임예빈, 전황련, 최봄이, 최진선, 하영선, 하지윤, 한지유, 와 우수 청년 작가로 선정된 네 분의 작가 오현명, 김준호, 김하은, 황승현 작가님에게 선정 증서를 수여하고 전시 소감을 들었다. 이어 청년미술제 참여 작가를 무대로 모셔 간단한 작가 소개와 전시 참여 소감을 듣고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전시는 1층과 2층 전시관으로 이어져 있었다. 청년 작가 17명과 우수 청년 작가 4명이 자기소개와 작품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미술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수원 미술협회가 지역 청년 작가들을 위해 순수한 지원의 의미로 마련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 작가들은 자기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작품세계와 창작 방향을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가들에게는 전시 경험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 미술협회는 이번 미술제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지역미술계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가진 작가들을 발굴하는데 힘을 모았다. 이번 수원 청년미술제는 청년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동기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시가 계속 이어지면서 수원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찾아 비둘기를 여러 각도에서 그린 김준호 작가 김준호 작가는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찾았다. 작은 계기에서 큰 계기를 겪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만나는 이와 헤어지기도 하고 되돌아보면서 왜 그림을 계속 그려야 할까? 하면서 주변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사진첩을 보게 되었다. 비둘기가 환풍구에 끼어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날개 짓하면서 날아다니던 비둘기의 동작과 죽어있는 모습과 그 주변을 보면서 그것을 보고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붓을 들었다. 비둘기를 다양하게 그렸다. '귀향 비둘기(호밍 비둘기)'라고 경주용 비둘기가 귀소본능이 있는 것처럼 나도 무엇을 하드라도 나는 다시 그림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 그림을 그렸다고 말한다. 그림은 노력하는 만큼 주위에서 알아주고 초청 해주어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아기의 일상을 담아낸 하영선 작가의 기념 촬영 하영선 작가의 '담아내는' 작품 앞에서"그림을 처음 시작하고 또 아이 때문에 중단했다. 아이가 나고 키우면서 아이의 모습에 마음을 담아 그리기 시작했는데 붓의 터치한 모양 자체가 아이의 출발 이런 것을 더해서 그림의 시작이 그 터치 한 때부터이다. 그것을 시작으로 아이도 성장하고 자라는 아이의 마음을 넣어서 표현했다."고 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색깔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무궁무진한 것 같다. 아이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고 했다. 설치 미술 이오 백색의 굴레 앞에선 강루나 작가 강 루나의 공예로 설치한 '이오 : 백색의 굴레' 작품이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이오와 제임스가 바람을 많이 핀 신화이다. 제우스와 헤라의 욕망과 질투 속에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흰 암송아지로 변해야 했던 이오의 신화를 가죽공예로 구현한 설치 작업이다. 이오가 변한 소의 몸을 드러내는 소가죽은 인간의 몸에 강제로 부여된 암송아지 형상이자 자신의 의지로 벗어날 수 없는 시간을 나타낸다. 가죽을 길고 가늘게 장식으로 만든 태슬 속에 이오의 변화가 가죽공예에 직접 연결되는 작품이다.후배 작가들에게 응원의 말을 하고 있는 자혜 직업재활센터 주종주 원장 "AI와 많이 접한 것 같아 기성세대들보다 현대미술에 더 가깝게 잘 알리는 역할을 하는 청년 작가들 같다. 순수미술을 한다는 게 정말 어렵다. 전반적으로 자신의 삶을 순수하게 예술로 예술가의 길을 가겠다는 그 자체가 응원해 주고 싶다." 나도 한때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활동했지만, 현재 생활인으로 돌아오니 어렵다고 하면서 "열정과 의지가 굉장히 좋은 것 같다."고 응원의 말을 하는 자혜직업재활센터 주 종주 원장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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