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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베이스캠프’ 우주가 궁금해? 9월 13일까지 놀러와요!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1층, 상상 속 우주여행 새로운 경험
2026-09-01 13:39:48최종 업데이트 : 2026-09-01 13:39:46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우주 탐험, 따뜻하고 반짝이는 우주 별

 우주 탐험, 따뜻하고 반짝이는 우주 별


오는 9월 1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1층에서 '우주 베이스캠프(우리들의 작은 우주)' 전시가 열린다. 우주 탐험을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전시다. 경기상상캠퍼스 '청년 1981' 뒤편에 자리 잡은 디자인 1978·1층에 들어서니, 먼저 우주의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우주 베이스캠프' 홍보물과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우주 베이스캠프' 전시 소개 홍보물

'우주 베이스캠프' 전시 소개 홍보물


홍보물에는 'NASA 우주인 조니 킴이 전하는 메시지 - '우주가 궁금해? 보러 오세요!' 앞으로 9월 13일(일)까지 절찬 상영 중이며, 어린이를 위한 우주 관련 도서가 준비되어 있다'라고 적혀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전시는 어린이들이 별바다 탐험대가 되어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우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나 궁금증이 있으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설치된 영상과 그림, 책을 통해 우주를 감상해 볼 수 있다. 편하게 앉아 대화를 즐겨볼 수도 있는 우주 공간이다.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우주인 포토존도 있다.
 
우주여행을 하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첫 번째, 별이 태양 주위를 돌 때 약간 찌그러진 동그라미를 그린다. 두 번째, 별은 태양과 가까워지면 빨리 멀어지면서 천천히 움직인다. 세 번째, 태양에서 멀리 있는 별은 한 바퀴 도는 데 더 오래 걸린다. 이 법칙을 숙지하고 탐험에 들어간다.

우주여행 탐험대가 되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느끼고, 빛을 비춰 숨겨진 메시지를 찾은 뒤 별들 사이를 여행하는 여러 개의 미션이 있다. 
 
우주 여행, 다섯 가지 미션(MISSION)

우주 여행, 다섯 가지 미션(MISSION)


우주여행은 다섯 가지 미션으로 ▲우주 감각 ▲우주 시그널 ▲우주 항해 ▲우주탐사 ▲우주 매직홀 등 직접 체험하고 대화할 수 있는 우주인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MISSION 1 우주 감각
<우주 감각>은 몸으로 전해지는 우주의 소리와 에너지를 느껴 보는 곳으로, 천천히 걸으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 춤추며 조각 사이를 걷고, 우주의 에너지를 상상한다. 우주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서로를 지나갈지 머릿속에 떠올린다. 우주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입자'들이 끊임없이 움직인다.
 
황선정 작가, <워프, 따뜻하고 반짝이는> 작품 우주 별 설명문 

 황선정 작가, <워프, 따뜻하고 반짝이는> 작품 우주 별 설명문 

 
MISSION 2 우주 시그널
황선정 작가의 <우주 시그널>은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빛을 비춰 숨겨진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우주에 있는 별과 행성의 모습은 우리에게 빛으로 보이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빛을 비추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모습이 나타난다. 방법은 우주의 소리를 떠올리며 하고 싶은 말을 비밀 메시지와 그림으로 그리면 된다.
 황선정 작가, <우주 시그널>작품

황선정 작가, <우주 시그널> 작품

 
MISSION 3 우주 항해
<우주 항해>에서는 손끝으로 '슈웅〜' 별들 사이를 누비고 우주의 진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우주의 소리가 들린다. 손을 움직이면 화면 속 행성들이 함께 움직이고 손을 내밀고 우주를 자유롭게 탐험하면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을 수 있다.

최승준 작가, <손끝의 우주>라는 인터랙티브 작품

최승준 작가, <손끝의 우주>라는 인터랙티브 작품

 
MISSION 4 우주탐사
드디어 도착한 낯선 별! <우주탐사>에서 상자에 난 구멍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생각한 평범한 모습 대신 별들이 신비롭게 반짝이는 우주가 펼쳐진다. 뽑기 기계에서는 별을 구출할 수도 있다.
 
남다현 작가, <예술일 수도? 아닐 수도? 뽑기방!-Art or Kirby> 등 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남다현 작가, <예술일 수도? 아닐 수도? 뽑기방!-Art or Kirby> 등 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MISSION 5 우주 매직홀
우주 매직 홀은 영상과 함께 춤을 둥둥 춘다. '둥둥~' 움직이며 신비로운 우주 매직 홀을 통과하는 모습이다. 마음에 드는 행성을 골라 만지고 직접 움직이면 행성과 함께 새로운 우주를 만들 수도 있다.

백인교 작가, 우주 매직홀 설명문

백인교 작가, 우주 매직홀 설명문백인교 작가, <춤추는. 색> 오브제, 짐볼, 실 등 재료로 다양한 형태의 만들 수 있다. 점, 선, 면, 색 등 눈으로 보고 촉감과 소리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백인교 작가, <춤추는 색> 오브제, 짐볼, 실 등 재료로 다양한 형태의 만들 수 있다. 점, 선, 면, 색 등 눈으로 보고 촉감과 소리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


현장에서 마주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처음으로 우주인이 되어 우주여행을 해보니 신비롭고 재미있었다. 참여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우주탐험이 생소했다."라며 "앞으로 도서관에서 우주에 관한 만화와 책을 읽고 싶다."라고 말한다.
 
드디어 민간의 우주여행 상업시대가 열렸다. 우주비행사 2명과 민간인 승객 4명을 태우고 90분 우주 체험을 했다. '우주' 하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전시장을 돌아보니 마냥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민간인도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다. 어린 시절부터 우주 관련 영화, 도서도 자주 접하며 우주 과학자의 꿈을 가져볼만하다. 
 
《우주 베이스캠프 안내》
○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1층)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체험 방법: 현장 발권 또는 지지씨멤버스 홈페이지에서 관람 예약(바로가기)
※ 단체는 전화 예약 필수:  031-296-1983 (수~일 10:00~17:00)
○ 체험료: 2,000원
○ 주차장 정보: 경기상상캠퍼스 내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대표 전화번호: 031-291-1826

우주의 빛이 빛나는 전시장 입구 전경

우주의 빛이 빛나는 전시장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입구 전경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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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우주 베이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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