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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인협회, '제34회 홍재 백일장 시상식' 개최
정조대왕의 인문학 정신 잇는 문학 축제
2026-09-01 13:50:58최종 업데이트 : 2026-09-01 13:50:55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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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시상식 단체사진
시상식 국민의례
김운기 수원문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34회 홍재백일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참가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심사 과정에서 심사 위원 모두 탄성을 자아낼 만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작품이 많았으며, 훌륭한 수작들이 쏟아져 나와 수상작을 선별하는 데 많은 고심이 있었다"며 대회 분위기를 전했다. 인사말을 전하는 김운기 수원문인협회 회장
상을 받고 즐거워하는 학생들
원순자 홍재백일장 운영위원장은 "백일장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정성 어린 글귀로 자리를 빛내준 참가자들은 수원의 미래이자 인문학 도시 수원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이번 시상식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함께 빛내주시고, 수상자들의 새로운 문학적 출발을 아낌없이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의 영광스러운 글을 영구히 보존하고 널리 읽히기 위해 발간된 '제34회 홍재 백일장 수상 작품집'도 배부되어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로 수원문인협회 홈페이지에 발표된 제34회 홍재 백일장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초등 저학년 - 운문 대상: 김송현(곡정초 3-6, 매미) 금상: 이서윤(곡반초 2-3, 매미의 슬픔) 은상: 이하준(곡반초 2-3, 매미 합창단), 이가은(신풍초 3-6, 매미 합창) 동상: 김소이(잠원초 3-5, 여름의 소리), 최지완(평택 종덕초 3-6, 여름의 불청객), 이주헌(수일초 3-1, 매미의 합창) - 산문 금상: 김도연(매교초 2-5, 매미의 궁금증) 동상: 최지율(평택 종덕초 2-2, 매미)
▶ 초등 고학년 - 운문 대상: 이다윤(수지초 5-6, 바다) 금상: 김가윤(기안초 5-1, 소라껍데기) 은상: 임채이(세류초 5-5, 바다 배달부), 정서원(송림초 4-4, 바다와 선생님의 마음 넓이) 동상: 조윤아(산의초 5-2, 바다의 생일파티), 유재이(권선초 6-3, 바다의 소리) 조정우(곡선초 5-4, 바다 같은 친구 좋아) 장려: 전서윤(권선초 6-1, 바다), 김수연(매교초 5-4, 나만의 바다), 조현우(곡선초 5-1, 내 마음속 바다) - 산문 은상: 임나연(권선초 6-1, 바다와 파도소리)
▶ 일반부 - 운문 대상: 강남주(늙은 화가의 노래) 금상: 명광옥(추억 그대는 누구) 은상: 장윤실(함께라서 좋아), 변가희(추억의 백일장) 동상: 배경윤(추억을 유리병에 담는다면), 김정향(바닷가 추억), 조대영(기억과 추억의 사이) 장려: 김현실(시골집과 외할머니), 신경섭(추억), 김상중(토끼몰이) - 산문 대상: 김소영(그리움 한 숟가락)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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